열반스쿨 중급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6조 율정은우]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깨달은 점 무엇이든 작은 행동의 반복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휴대폰 안보이게 꺼두기 임장과 임장 후 보상 정해서 즐겁게 시작해보기 습관을 기르다가 지키기 못했을 때 바로 다시 시작해보기. 느낀 점 코로나에 걸려서 비몽사몽으로 읽게 되었다. 그래도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36조 율정은우]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하는 일들 와닿았던 점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 아는 건 많아지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는 내 자신 친구 끊고, 단톡방 나오기.. : 사실은 ..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과연 이렇게 까지 했는데 내가 못해내면 어떻게 하지 영영 끊어질까 불안하기도 하다. 계획은 꼼꼼히 세우고, 실행은 그냥 하자 :

열반스쿨 중급반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6조 율정은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토머스 스탠리, 세라 스탠리 팰로 3. 읽은 날짜: 2023.09.17 4. 총점 (10점 만점):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의 전제 조건 : 돈을 중히 여겨라. 소득은 재산이 아니다. 절제된 지출, 집중적 저축, 성실한 돈 관리 경제적 목표의 달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6조 율정은우]

열기반때 많은 감동을 주셨던 너바나님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강의 전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주신다는 말씀에 강의 업로드 시간만 기다렸고, 강의가 업로드 되자마자, 그리고 아이들이 잠들자마자 컴퓨터로 신나게 뛰어와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은 저보다 10년은 더 먼저 투자를 실행하신 너바나님의 말씀이라 어느 하나 의심 없이 믿고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6조 율정은우]

등비수열은 아주아주 긴 기차와 같아서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속도가 멈출 수 없이 빨라진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 이다. 누구도 홀로 성공할 수 없다. 그 누구도.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 때문에 바삐 움직이는가이다. 파레토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3기 46조 율정은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양파링님의 2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열반기초반에서도 느꼈지만 양파링님의 강의는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늘 좋은 강의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1.내 물건 1등 만들기. 아주 막연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냥 좋아 보이는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이면 1등 아닐까? 하고 단순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투자자의 입장에서 물건을 1등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1기 46조 율정은우]

https://blog.naver.com/yul_jung_eun_woo_/223201903298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 후기 [열중31기 46조 율정은우]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공평하지 않은 게 인생이다.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외부 요인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충분히 몰입할 때 찾아온다. 네 친구들에게 물어봤자 위로는 받을지 몰라도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3기 46조 율정은우]

방랑미쉘님의 고급정보들이 한껏 담긴 강의였습니다. 열반기초반과 실전준비반을 들으면서 수도권과 지방 중 어느 지역에 투자하는게 좋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본금을 생각하면 당연히 지방투자가 먼저인데 임장하기 어렵다는 단점때문에 조금이라도 쉬워보이는 수도권투자를 먼저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랑미쉘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