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블리짱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저에게 이번 한달은 시작하자마자 끝이였던 한달이였습니다. 울 조장님이 너무도 잘 이끌어주어서 처음부터 낮설고 어색하지 않게 편안한 조분위기가 형성되었던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조원분들께서 서로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조가 되었고 각자 갖고 있는 달란트를 서로서로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

안녕하세요 규블리짱입니다. 벌써 마지막 강의이다보니 더 더 더 소중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울컥 거리게 하고 웃기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주다가 응원도 주다가 현실점검도 해주다가 따끔한 충고도 해주고 희노애락을 전부 느낄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지금도 울커거림의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그 누구 보다도 쉽지 않고, 힘든 시간의 과정을 보내야 한다는것을 너무도 잘 아시

안녕하세요 규블리짱입니다. 늦은시간이라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똑딱똑딱 조모임 시간이 다가오면 언제 그랬냐듯이 부담은 커녕 설레인 마음이 막 든다. 1시간이 야속할정도로 눈깜짝할 사이 흘러간다 서로 조원분들의 건강도 챙기고 현재 고민도 함께 걱정해주고 가족이 된듯한 이 느낌과 관심이 결이 따뜻한 조장님이하 조원분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들이 어찌나 이쁘고

안녕하세요 규블리짱 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고 목표를 공유하고 행동하니 조원분들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따뜻해집니다. 조모임이 기다려지는 요즘 신세대 조장님(요맘때)의 리더십으로 더욱더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규블리짱입니다. 임보와 임장을 경험한후 나도 할수 있겠다는 다짐을 한지 불과 얼마되지 않았는데 강의 듣는 내내 자신감이 뚝 떨어졌다.ㅜㅜ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러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크드림의 찐스토리와 투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전달해줄때는 나도 해봐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다시 또 하게 된다. 아직은 많이 어렵고 익숙하지 않지만 조금씩

인천 연수구 송도동 1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