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바 62기 8조 규블리짱]

안녕하세요

규블리짱입니다.

 

늦은시간이라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똑딱똑딱

조모임 시간이 다가오면 

언제 그랬냐듯이

부담은 커녕

설레인 마음이 막 든다.

1시간이 야속할정도로

눈깜짝할 사이 흘러간다

 

서로 조원분들의 건강도 챙기고

현재 고민도 함께 걱정해주고

가족이 된듯한 이 느낌과 관심이

결이 따뜻한 조장님이하 조원분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들이

어찌나 이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

투자 공부보다

사람 공부를 하는듯

오늘도

우리는 히히호호 웃으면서

공부했다.

 

곧 마지막주가 다가오는것이 서운할 정도로

그동안 정이 많이 든것같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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