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블리짱 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고
목표를 공유하고
행동하니
조원분들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따뜻해집니다.
조모임이 기다려지는 요즘
신세대 조장님(요맘때)의 리더십으로
더욱더 기대가 되고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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