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인사하는 방법부터 어디에 앉아야하는지 , 부동산 잔금 치루는 방법 , 어려웠던 세금문제 등 7단계를 깨어가며( 내가 깬건아니고 너나위님이 깸 ㅋㅋ) 자세히 알려주셨다. 얼마전에 퇴근하면서 몇군데 들려보았던 경험이 떠오르면서 부끄러워졌다. 쭈뼛쭈뼛한 내모습과 내집 마련 계획이있음에도 잘 말하지 못한 점. 모두 너나위님이 지양

1주차 매물 리스트 정리하기 할 때 너무 내가 살고 있는 곳 주변으로만 정리했다. 과제를 해서 시간안에 내야한다는 압박감에 대충 해서 냈다. 2강을 듣고 아차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나의 집을 알아보는 과정, 주객이 전도되어버렸구나. 강의 내용도 어렵고, 배울수록 더 복잡해져서 빨리 해치우는 것에만 급급했구나. 반성하며 , 다시 1강의 과제부터 해보려한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드림하우스 정하는 것부터 막혔음..아파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그런진“우와~ 이곳에 정말 살고싶다” 라는 아파트는 없었다. 도서관 옆을 좋아하니깐 국내 가장 큰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 옆 + 한

대출 가능 금액을 물론 나의 소득도 정확하게 파악 하지 못했다. 누가 물어 볼 때 나의 세후 소득을 10만원 단위까지 말할 수 없었다. 특히 세전 소득은 더 파악을 못했다. 무지했음을 반성한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좋은 점은 "학" 과 “ 습” 을 모두 할수 있다는 점이다. 열기를 들으면서 노후 준비에 필요한 돈과 내가 일해야하는 년수가 정확하게 보였다면

이번달도 분발하자!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