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가능 금액을 물론 나의 소득도 정확하게 파악 하지 못했다. 
누가 물어 볼 때 나의 세후 소득을 10만원 단위까지 말할 수 없었다. 특히 세전 소득은 더 파악을 못했다.

무지했음을 반성한다.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좋은 점은 "학" 과 “ 습” 을 모두 할수 있다는 점이다. 
열기를 들으면서 노후 준비에 필요한 돈과 내가 일해야하는 년수가 정확하게 보였다면,
내마기를 통해 내가 구매 할 수 있는 집을 대충이 아닌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부동산 어플을 한참 들여다 보게 된다. 

내가 갈 지역을 정하고 조건에 맞는 아파트를 찾아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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