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25년 새해 첫 강의로 어떤 것을 들을지 고민하다 내집마련기초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뭔가 많이 배울 것은 없겠지? 빡세진 않겠지? 라고 생각한 나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6개월 공부 좀 한 것으로 뭔가 좀 안다고 착각한것 같습니다. 물론, 6개월 전과는 다르겠지요 ^^ 기대했던 이상으로 대출과 나의 가계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또 거래시 협상하는 방법을 아주

3시간이 너무나 짧았던 조장 튜터링데이 조운영부터 투자, 마인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질문이 내가 한 것 같았고 모든 답변이 나의 질문에 대한 답같았다. 월부시작 2년 4번째 조장 조 운영과정 겪었던 여러가지 일들 (노랑방, 잠수, 클레임) 조장하지말고 내 일이나 잘할걸 그랬나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강의신청 설문은 다시 조장지원 그 사이 나

지금 집을 사도 괜찮은가? -처음에 저도 긴가민가 걱정이 많았는데 자료들을 토대로 설명해주시니 더 믿음이 가고 아 왜 집을 사야하는지에 대한 확고함이 어디서 나오시는지 잘 알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다른 사람들 말에 휘둘렸을거 같은데 너나위님 강의 들으니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거 같아요 ! 인구감소가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가? - 저도 인구가

부동산 이리저리 공부하면서 많이 들어봤지만 어려워서 뉘앙스만 알고 지나쳐왔던 용어들 개념들을 깔끔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변동된 대출 정책, 규제들까지 콕 집어주시니 정말 알찬 강의네요. 이제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예산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적당한 예산 범주 안에서 내가 매매할 수

열기의 마지막이자 투자의 시작인 자모님의 강의를 완강하고 창을 닫는데 감동과 여운이 가슴을 파고든다. 금요일 밤을 지나 토요일 새벽 1시가 가까워지는 시간… 23년 3월 월부 첫 강의였던 열기를 2년여 만에 다시 듣게된 건 앞만보고 달려온 24년도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힘을 얻기 위함이었다. 회사, 육아, 살림을 도맡아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예전에 조원으로 참여해본 적은 있지만 조장으로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은 우리 조원들이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하는 욕심이 더 더해져 기대가 큰 시간이었다. #나는 왜 투자를 시작했는가? 자기계발서에 빠져 있던 순간 상승장과 하락장의 파도를 타며 아무리 좋은 것을 알아도 실행이 없으면 내 것이 되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 안의 움직이던 작은 불꽃이 튀듯 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