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요즘 부서 이동으로 업무에 적응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새로운 앞마당을 만들기 보다는 알고 있는 지역들을 살펴보고 매일 지역 별 시세를 업데이트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투자를 시작하고 2년 동안 매주 가계부를 작성했었는데 어느 정도 절약이 몸에 배었다고(?!) 느낀 후에는 쓰지 않다가 최근 다시 가계부를

왜 우리는 집을 사야 하는가? 구체적으로 과거로부터의 학습과 실제 예를 들어 보면서 PIR 과 전고점을 보며 현재 집값이 비싸지 않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길게 보고 내집마련을 한다! 제한된 예산에서는 포기할 것은 포기할 수 있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뭐가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단지임장을 한 단지분석은 완료주의로 제출후 수정하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어느덧 벌써 열반 중급반도 4주차 강의에 접어 들었네요. 한달간 치열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마지막주차 강의 후기를 작성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월부 생활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3개월차! 아무래도 강의를 들으며 현재 시장은 좋은 시장이라고 하니 마음만 조급해지고 빨리 어딘가 투자를 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앞마당을 팍팍 늘리기엔 부족한 메타인지와 실

한 달 독서 모임 후기이자 열중반 한달을 마치는 후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2월은 너무 추워서, 임장가기 힘드니까 쉬어가며 독서 습관 잡는 의미로 신청한 열중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한 달을 복기하며 생각하니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한 한 달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미치게 좋은 한 달이었습니다. 열중 43기 61조 조원분들. 너무 멋진 우리 조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