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막입니다. 오늘은 기대반 궁금반으로 갔던 아너스모임후기를 씁니다. 투코를 예약해놓고 얼마 안 남은 시점에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실망감이 컸던 저에게 아주 금같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월부카페에서만 뵙던 라즈베리튜터님 실물영접이라니요@.@ 아주 극 I인 저에게도 입 다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아주 쏜살같이 지나

도착하니 자리에 명찰도 있고 카드를 열었는데!!! 기대이상의 손편지가!!! 뽀빠이 되는 여정, 함께 걷는 올리브님으로부터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적어주신 글귀에 감동을! 감사합니다! 두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너스 X 월급쟁이부자들 = 튜터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아너스가되고서, 투자코칭을 가장 기다리고 기다려왔는데… 여러가지 변화로 진행하지 못해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새댁티라노입니다. 오늘은 월부 아지트에 첫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너스로서 얻은 소중한 기회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_<) 바로바로 튜터님과 함께하는 아너스와의 만.남.!!! 게다가 우리방 튜터님은 ~~~~~(두구두구두구둑) 바로바로~ 라즈베리 튜터님~!!(야호~) 저는 튜터님은 처음 뵙지만 워낙 유명하셔서 연예인을 만난

안녕하세요,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오늘의미래입니다 : ) 아너스와의 만남을 다녀왔습니다. 투자 코칭이 잠시 진행이 안되고 있어서 동아줄이 끊어진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차선책을 만들어주신 덕분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용기를 얻고 돌아왔습니다. 올리브님께서 써주신 손 편지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의 근황과 후기에 대한 피드백까지 남

오늘은 지난 1호기 경험담 1편에 이어 ‘전수조사’ → ‘전임/매임’ → ‘코칭’ → 최종 결정 까지 이어진 경험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편 링크) https://weolbu.com/community/1551823 자모님의 두근거리는 말씀을 듣고 본격적으로 1호기를 준비하게 됩니다. 1.전수조사 평소 시세 루틴이 잘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거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