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본격 임장 강의 예시가 내가 선택한 ‘강서구’여서 이해가 잘되고 더 흥미로웠다! 강서구 오래 살아서 지역도 익숙하고 생활권 순위 매길 때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을 줄 알았는데 1순위 마곡 외에는 순위가 다 틀려서 완전 깜짝 놀랐다 ㅠㅠ ㅋㅋㅋ 혹시나 해서 가족들과 동네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생활권 순위를 완벽하게 맞춘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유디

열반스쿨기초반에서 앞마당을 늘려나갈 때, 첫 시작을 거주지나 직장근처부터 익숙한 곳을 하면 좋다고 해서 선택한 강서구! 오랜 강서구 거주민으로서 항상 다니던 길이라 나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다녀보니 강서구가 좀더 객관적으로 보였다. 확실히 그냥 아는 것과 내 발로 직접 다니며 살펴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

완료주의라는 생각으로 일단 과제 제출해본다. 강의 들으면서 잘못 해석한 부분이 있다면 추후 수정해야겠다.

1. 인상깊었던 점 강의 초반에 현재 내 상태와 시장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모른다-안다-아는대로한다-반복한다-복기하고개선한다-성장한다-완성한다-기다린다 위 과정 속에서 아직 나는 “모른다” 즉, “질문을 못한다” 수준이지만, 이번 실전준비반 강의를 토대로 질문할 수 있는 기본 지식을 쌓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여러 사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