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듣다가 최근 읽은 책의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냥 원해서는 안 된다.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통렬하게 원해야 한다. 숨이 막힐 정도로 원해야 한다. 목숨을 걸고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의 수준으로 전락한다." - 보도 섀퍼, 작년 어느 추운 겨울밤 홀로 강을 건너며 깜깜한 가운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광명, 안양, 수지구 중에서 내집마련 후보찾기 진행했고요, 실거주 가능한 금액(잔금가능)과, 거주보유 분리 가능한 가격범위를 잡다보니 5천만원 단위로 4~12개의 매물이 나왔네요! 부천매물을 뺐는데도 26개.. 먼저, 강남까지 60분 이상 걸리는 것은 제외, 50분 이상 걸리는건 색으로 체크. 두번째로는 전고점 대비 하락률 보고

내가 살고싶은 드림하우스 한강변 아파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많았다는 성수동 한강변 신축 트리마제 ^^ 최근 실거래가 45억(!) 명예퇴직하고 느긋하게~_~ 한강변 야경을 집에서 보면서 쉬고싶네요. 하고싶은 작업도 하고~ (투자공부 시작할때는 마포구 한강변 구축 아파트를 보고있었지만… 꿈은 클수록 좋은것★) 2047년에는 성수동 트리마제에 입성한다!

초보에게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 라는 헷갈리는 말보다, "하지마"라고 하는 것이 훨씬 명쾌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는 그래서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투자로 노선을 틀면서 너나위님의 강의를 잘 듣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 작년 중반에 내마중을 처음 들은 걸 시작으로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내마기를

투자공부를 지속하다 아너스 신청하고싶어 듣게된 강의인데, 개인적으로 사모하는 ♥ 자음과 모음님 ♥ 의 오프닝 강의로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_< 현재 수지, 분당 2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수지 자실 중인데, 관심있는 지역의 단지별 위상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사할때 더욱 눈여겨보려고 합니다. 전셋집에서 나올때 기본적인 프로세스, 계약금이 없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