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닥치고하자! 안녕하세요 오닥입니다!! 1호기 경험담을 쓰기까지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아직 투자로 이어지는데 행동하기까지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제 경험담을 읽고 조금이나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직후 5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첫 경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구 여친인던 시절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어제 남편과 드디어 서울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무려 서울 2급지, 역세권 84에요. 월부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을 것 같아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아직 수리도 해야 하고, 전세 맞춰

올해안에 서울에 꼭 등기칠, 내마중 7기 87조 보라매1 입니다. 오늘로서, 벌써 3주차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난주에 오프라인 조모임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간간히 나눈 덕분에 더욱 즐거운 모임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3주차까지 완수하신 여러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빅탁님 : *미모인사 감사드립니다^^ 미모 습관 꾸준히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상급지~ 거주분리를 꿈꾸는 보라매1입니다. 2주차 과제 신고합니다^^

시작하기 전엔 두려움 그 잡채였는데, 막상 강의 듣고 다른 동기분들 비전보드도 참고하면서 쫓아갔더니 두려움이 목표가 되어 가고 있어요! 아직 까마득한 숫자이지만, 차근차근 다가가보려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