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3기 조장튜터링 후기 레홍시티] 투자는 원칙대로 우직하게 꾸준하게~ 열중33기 가즈아🏃♀🏃🏃♂
레몬홍차를 즐기며 도시를 사랑하는 여자 레홍시티입니다. Chap. 1 나만 알던 레홍이 나눔을 처음 생각하다 내성적이고 중간정도로 살아왔던 내가 월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포기하지 않고 2년간 앞마당과 강의를 들으며 나만 생각하고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실전반을 2번 듣게 되면서 남다른 조원들의 열정과 무엇보다 배정된 튜터님의 댓가없는 나눔과 삶에 대한 진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