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날고 싶은 하늘하늘소입니다! 이번주는 아주 특별한 일이 있었는데요, 월부에 가입한지는 2년이 지나고, 몸이 회복되어 임장을 가기 시작한지는 1년이 넘은 시점에, 강사와의 만남이라는 잊지 못할 순간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왜 내가 됐을까‘를 몇 번이나 되뇌어 물어봤지만, 헤헤~~ 정말 모르겠습니다 ㅎ 그냥 감사할 뿐입니

감사🤎 "1. 오늘 컨디션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았는데... 애기데리고 산책나가준 남편 감사합니다. 그덕분에 낮잠도 잘수있었습니다. 2. 저녁되니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나와서 조모임은 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준비도 부족해서 아쉬웠던 조모임이었는데, 알찬 이야기와 질문들 나누어주신 우리18조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3.

23일♡ 1. 단임했던 평남,호계 단지분석 끝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2. 남편이 순대국 사다줘서 뜨끈한 국물에 맛있는 저녁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아침부터 몸상태가 이상했는데... 결국 코도 목도 몸살기운까지ㅠㅠ 10월까지만 버텨주지 속상하긴했지만... 그래도 그덕분에? 푹잘수있었습니다. 얼른낫자! 4.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신투기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