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쓰 부러쓰 집을 사부러쓰. 저는 이렇게 집을 골랐고 샀습니다. 너나위님과 이 여정을 함께한 모두는 보아라.
안녕하세요. 저는 Brian 이라는 사람입니다. 이건 제 닉네임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쓰는 제 영어이름이고, 제 한글이름은 월부에서 아시는분도 모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4/14 타겟으로 하던 아파트들의 물건들 중 하나를 매수해도 좋다고 생각했고, 그날 가계약을 했습니다. 본계약은 4/22 입니다. 본계약 전 후기글을 쓰는게 섣부를 수 있겠지만, 상
"그때 집 샀어야 했는데.."를 다시 듣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해야할 2가지
지금 같은 시기에는 내집마련을 먼저 할까요? 투자를 먼저 할까요? 내집마련과 투자사이에 고민이 많아 현재 아무것도 행동하고 있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잘 읽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월부의 워킹맘 6년차 투자자 용용맘맘맘입니다. 최근 지역마다 오른다! vs 내린다! 선거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vs 사야한다!! 여러 말들이 오가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1억 있다면 당장 서울 ‘여기’로 가세요. 마지막 남은 역세권 가성비 아파트 두 곳!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아직 발견되지 못한 가성비 좋은 아파트를 찾아드리고 직접 다녀오는! 여러분의 내집마련월부기입니다. 지난 번에 인사드릴 때는 분명 가을이었는데 오늘은 눈이 펑펑 오고 있어요. 지난 번에는 5억원으로 갈 수 있는 이번에 입주한! “올림픽파크 포레온” 이야기를 소개드렸었죠? (못 봤다면? 지금 바로 보기!) 눈이 오니 벌써 12월,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