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주말에 미숙한 상태로나마 단지임장을 하고 난 후라서 코크드림님의 강의가 이전 강의들과는 다른 의미에서 값졌다. 단지임장을 하면서 언뜻 중요한 요소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궁금증을 가졌던 몇 가지에 대해 마치 코크드림님이 다 안다는 듯이 강의에서 설명을 해 주실 땐 내심 놀라기까지 했다. 실거래가와 호가로 추측해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전고점이

2주차 조모임은 확실히 그동안 단톡방에서 여러 의견 교환과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 그리고 지난 주말에 함께 했던 분임의 영향으로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2주차 강의를 수강하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시세분석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그리고 궁금한 점 등을 말하고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었다. 그 안에서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구나, 그리고 그

저의 강의 후기는 한 마디면 될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자세히 설명할 순 없다!” 임장보고서를 쓰는 이유와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하는 방법, 심지어 시세지도 그리는 법까지 너~무나도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 어려운 시세분석과 시세지도를 그래도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작성 전입니다.) 그리고 권유디님이 왜 그렇게까지 하나하나

지난 주 온라인 OT 모임은 했지만 그땐 각자의 일정 등으로 참석을 하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첫 조모임이었던 터라 괜히 혼자 어색하고 헤매기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단톡방에서 서로 아침 인사를 나누고 과제 등에 대해서 서로 격려도 해 주며, 단순히 정보와 자료 뿐만이 아니라 같이 잘해보자는 의지와 진심, 선의를 주고받다 보니 한번도

9명 전원 참석한 1주차 온라인 조모임 인증합니다. 내일 함께 첫 임장도 하기로 했다는 설렘도 살짝 남겨 봅니다. ^^*

저의 생애 첫 임장보고서를 나름대로 열심히 작성해 봤습니다. 강의에서 강조해 주신 대로 ‘완료’에 의미를 두며 하니까 힘들어도 할 수 있더라고요. 더욱 발전해가는 저 자신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