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O 모르면 부동산 하면 안 됩니다 (연 6천만원 현금흐름) [프메퍼]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강남은 비싸서 못 사고, 다른 곳은 불안해서 못 사겠고...” 이런 고민,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요즘처럼 양극화되고 애매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시장 상황은 분명 하락장에서 반

[열중반 45기 내집9해서 1생을 잘살조_씩씩한위너] "원씽"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6.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5. 10점 이유 : 밑줄 친 내용이 정~말 많다. 머리가 띵~ 한 뒤에 오는 아! 하는 깨달음 STEP2. 책에서 본 것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핵
[독서후기1 : 열중 45기 91조 오힘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코리 3. 읽은 날짜: 2025. 0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자본주의#노후준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으면서 자본주의 인플레이션을 모른다면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열중 45기 내집 9해서 1생을 잘살조 모모하늘]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주)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년 6월 8일 완독 4. 총점 (10점 만점): 10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나에겐 계획 된 미래가 있는가’ -1장 ‘자본주의-아파트도 물건이다’ ‘투자

[열중반 45기 내집9해서 1생을 잘살조_씩씩한위너]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RHK 3. 읽은 날짜: 25.6.8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WHY -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자기점검 #노후준비 물가가 내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더 빨리 오르기 때문에 생활이

[열반스쿨 중급반 45기 91조_씩씩한위너] 잔쟈니 튜터님 3강 오프라인 수강 후기
정말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 잔쟈니님의 차분하고 청아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레버리지 할 것들로 꽉 차 있는 유익하고 멋진 강의를 듣게 되었다. 지역 내 비교평가 지역 간 비교평가 물건 별 비교평가 실전 투자 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비교평가에 대해 튜터님이 실제로 하는 방법과 흐름을 알려주시는데, 앞마당이 1개 뿐인 난 지역 내 비교평가를 특
[열중반 45기 내집 9해서 1생을 잘살조_씩씩한위너] 저환수원리의 진짜 의미
우리들이 투자를 잘 할 수 있게 해 주려는 가르침과 정말로 돈을 잃지 않게 해 주고 싶어 하는 게리롱님의 진심이 모니터 밖으로 마구마구 쏟아져 나왔다. 저환수원리의 원칙에 담긴 진짜 의미, 실제 게리롱님의 투자 사례를 통해 나처럼 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저환수원리의 적용 방법, 그리고 복기까지. 얼마나 알차고
[열반스쿨 중급반 45기 91조 내집 9해서 1생을 잘살조_오힘채] 1강 강의 후기 "계속되는 시장 상황에 기준은 바뀌되 원칙은 바뀌지 마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내는 채니 오힘채 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로 1강을 듣고 왔고, 그 후 온라인 강의를 한 번 더 들으니 정말 복기가 되어 좋았던 것 같아요..!! 오프라인의 매력을 알아버린 계기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1강 후기를 씁니다! (깨알 추억 공유) 1강을 들으며_ 게리롱님은

[서투기 24기 발판3아 1평생 부자될조] 3주차 강의 후기 "투자에서 매수는 시작이다"
우선, 프메퍼님의 강의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정말 좋았다는 말부터 하고 싶다. 재밌었고 유익했고 진솔했고, 무엇보다도 그 모든 게 전달이 잘 되었다. 전세가의 흐름에 대한 기준을 알려주신 게 특히 의미 있었다. 전세가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단지인지? (필수) 현 전세가가 과거 매매가를 추월할 수 있는 단지인지? 전세가가 10년 간 2배가 될 수 있는 단지인지
[서투기 24기 발판3아 1평생 부자될조_씩씩한위너] 소액투자로 눈여겨볼 지역을 이렇게나 친절하게 분석해 주다니!!
튜터님들이 강의에서 특정 단지나 지역에 대해 꽤 자세하게 가치나 선호도 등을 말씀하시는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특정 지역에 대해 시세부터 생활권 분석까지 세세하게 해주시는 건 처음인 것 같다. 그 지역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는 나로서는 또 다른 곳의 부동산 흐름을 알 수 있었고, 어떤 방법으로 비교평가를 해야 하는지 좀 더 선명해진 느낌이었다. 입지 좋
[서투기 24기 31조_씩씩한위너]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
월부에서 수강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 보니, 튜터님들이 친절하고 세세하게, 많은 정보와 팁들을 알려주셔서 지식은 점점 쌓이고 있지만 내 머릿속에서 뭔가 정리가 잘 안 되고 정보들이 부유하는 기분이 들곤 했다. 물론 이 상태는 앞으로도 얼마 간의 기간 동안 지속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유디님의 이번 강의는 많은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실준반 67기 48조] 4주차 강의 후기_2025년에 가장 중요한 건 "사는 것"이다!
와..정말 이 정도로 자세하게, 입 안까지 떠먹여 준다고?! 난 그냥 밥을 씹기만 하면 되는 수준인데, 그것조차 밥이 맛있을지 없을지, 건강에 좋을지 나쁠지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씹기를 망설이고 있다면?? 망설이기를 그만두는 선택을 하면 된다! 다행히 난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단계고, 그래서 앞마당이 아직 없고, 그로 인해 내 투자 범위에 들어온 물건을
[실준 67기 잘4고잘8조 나도언젠가] 3주차 강의 후기 – (심리수업도아닌데..) 강의를 듣다가 어린 나를 마주했다. 어린 나의 손을 잡아주시는 코코드리님 강의후기 – “괜찮아, 내가 알려줄께. 이제는 제대로 비교하고 사보자.”
강의 들으면서 어릴 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무언가 살 수 있게 되었을 때 신나서 가게로 달려갔던 일…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달려갔다. 한참 이것저것 구경하고 고민해서, 신나게 물건 사서 다음 날 학교에 갔는데, 친구가 어제 난 보지도 못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서 얼마나 속상했던지. 옆 동네, 새로 생긴 큰 문구점에서 샀다고 하던데,

[실준 67기 잘4고잘8조 나도언젠가] 1주차 강의 후기 – ‘나는 솔로’처럼 ‘나는 투자’를~~ '과한취미'로 오래하겠습니다.
TV프로그램 중에 가끔 재미있게 보는 '나는 솔로'라는 연애 프로그램이 있다. 신랑이랑 보면서 '아후~ 이번 기수는 출연자가 다 별로네'라고 이야기 할 때가 있는데, 막상 시작하면 출연자끼리 별로인 사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머, 저 사람은 나오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안에 있으면 생각이 막히는 것

[사상지평] <너나위의 2025 부동산전망 & 핵심시그널> 후기 - 2025년, 돌고 돌아 2015년이 돌아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연의 블랙홀 사상지평입니다. 운좋게도 3월 너나위님께서 신규 런칭하는 <2025 부동산전망 & 핵심시그널 > 강의에 초대 되어 명확한 메세지를 마음에 품고 후기를 남깁니다! 어제 너바나님 열기 2강에이어 너나위님 강의도 초대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너나위님 말씀처럼 앞으로 25년내에 투자인증으로 응답드리겠습니다^^ 특강이라 정규강의와 달
'지금 이대로 엑셀을 밟아버리면 이 고통이 끝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10년 전의 저처럼,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실 워킹맘에게.
안녕하세요. 늘 선배, 동료, 그리고 튜터님들께 도움만 받는 초보 투자자 ‘나도언젠가’입니다.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늘 무엇을 나누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유디님Q&A 시간에 한 워킹맘의 고민을 들으면서, 문득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봅니다. 대학 다닐때, 그리고 취직해서 직장을 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