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준 56기 37조 호빵맨스] 실준반 2강 강의 후기
실준반을 작년 이맘때쯤 듣고 1년만에 다시 듣게 되니, 그 사이에 임보를 쓰며 고민했고 또 각각의 장표가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보며 작성해봐서인지 임보강의는 들리는 게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임보를 작성하면서 저보다 더 잘하는 동료분들것과 제 임보를 비교하면서 이 지역에 대해서 알아가는 걸 목적으로 하기보다 이쁘게 이쁘게 많이를 신경썻던 것 같습니다
울산시 북동구 임장보고서[실준 56기 37조 호빵맨스]
[실준 56기 37조] 2주차 가보즈아-!!!!!!!!!!!!
[실준 56기 37조 호빵맨스] 첫 분임 설레요-!
[실준 56기 37조 호빵맨스] 짜란다짜란다, 잘 할 수 있다!
울산시 북동구 임장보고서 [실준 56기 37조 호빵맨스]
공급, 호재, 교통은 수정 필요
[실준 56기 37조 호빵맨스] 1주차 강의후기
나를 믿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호빵맨스입니다. 실준 재수강을 하면서 1주차 강의를 들으며 크게 다가온 단어가 있었는데, 바로 '한다' 입니다. 잘한다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계속 앞마당을 만들며 지역을 알아나가는 과정을 그냥 하다보니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해왔던 것 같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는 임장 그리고 임보쓰기 싫을때의 시간관리했던 팁을 알려주셨는데, 나
[내마중4기 서울에 등기 안치고 못101조 호빵맨스] 3주 순삭 꼭 내마성공해요
[내마중4기 서울에등기안치고못101조 호빵맨스] 3주차 강의후기
나를 믿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호빵맨스입니다 :) 3주차 Q&A로 진행된 강의는 이번 내마중을 들으면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분들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아주 알차게 케이스별로의 상황을 알려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독 공감되었던 게 "목표"가 없는 분들이 많았다였는데요. 저 역시 목표를 잡는 게 여전히 뚜렷하지 않고 안개처럼 흐릿한
[내마중4기 서울에 등기 안치고 못101조 호빵맨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