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50716.
급 연락 온 업무 패스, 당연시되는 밤샘 작업은 노노 ㅠ 이해해주셔서 감사. 10월로 미뤘지만 준비기간 열심히!! 시세트레킹 모두 제출, 열심들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15.
최여사님 병원 동행, 맛난 점심, 머찐 커피숍 다니며 효도 시간 감사. 오가는길 우산 피지 않아서 감사. 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14.
피곤한 하루지만 할것들 마무리 감사. 조카님 아프지 말자..힝구 ㅠ 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13.
결혼식장 오가는길 픽업 와준 막둥이네 가족 감사. 오랜만에 친척들 뵈어 반갑게 인사 감사. 신세경님이 축사.. 여행도 같이가는 친구라닛, 역시 연예인!! 가족들과 성수 핫플, 커피 타임 감사. 커피 쏜 막둥이 감사. 최여사님의 한보따리 음식들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12.
무더위 단임, 혼자지만 쉬엄쉬엄 다닐 수 있어서 감사. 최여사님 사진, 통화로 코디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 감사. 내 맘에도 들어야죠 :) 덥다... 드뎌 에어컨을 킴!!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임장 _마음이쉬는의자] 오늘도 :)
[마음이쉬는의자] 250711.
쨍한 햇살이지만 그나마 바람 어느정도 불어 오가는 길 땀까지 흘리지는 않아서 감사. 피하고 싶었던 일(업무, 투자)들 연락으로 대응 감사. 빠른 답변 총괄 프로님, 대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부사님 감사. 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10.
원격업무 감사. 그나마 집이 시원, 선풍기로 버틴 하루 감사. 화장실 스팀 청소까지 감사. 간단하고 저렴한 건강 비빔밥 맛나게 냠냠 감사. 시세트래킹하면서 지역 알아가는 시간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09.
화가나는 하루이지만 음악 들으며 릴렉스 감사. 잊고 있었던 세무 업무 처리들 감사.. 정신차렷!! 시세트레킹 진도 많이 못나갔지만 파일 열고 끄적이기라도해서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마음이쉬는의자] 250708.
여유로운 하루 일정 감사. 갑자기 쏟아지는 비 피할 수 있어서 감사. 조카님들 영상으로 가족들 힐링 감사.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