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님과 함께하는 내집마련 챌린지! (🎁 내집마련 핵심 pdf 받아가세요)

이번 내집마련 챌린지 신청은 마감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린지는 6/23(월)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지금 집 사도 되나?” “대출은? 세금은? 뭐가 이렇게 복잡해?” “혹시 괜히 샀다가 떨어지면 어쩌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흔들리고, 유튜브 영상을 봐도 머릿속은 더 복잡하신가

[나스] 꾸준히 써먹는 부동산 용어 사전 (1. 단지정보편)

안녕하세요 '◡' 탁월함을 위해 꾸준히 나아가는 나스입니다.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위해 네이버부동산을 볼 때 혹은 부동산 공부를 위해 경제기사를 볼 때 분명히 한글로 쓰여있어 눈에는 들어오지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파악되지 않았던 용어가 있진 않으셨나요? 영어를 공부할 때도 영단어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고 또 꾸준히 익혀야 하듯이 부동산 공부도 생소한 용어

[서울투자기초반 27기 6년안에 2십억만들조 갱냄고고] 송파구 단지분석

마음에 들었던 단지인 가락 금호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열기 85기 11조 방원] 1주차 과제 비전보드

24년 6월 열기를 수강하며 비젼보드를 작성했었다. 이번 열기 때는 작년에 적었던 내용을 복기하고 업데이트하는 게 어떨까 싶어 다시 훑어보았다. #2. 인생&경제 로드맵 슬라이드에 ‘2024년’에 할 것들을 적어놓은 부분을 읽어보는데, 다 달성되어 있는 것들이었다. 이걸 보며 24년도에 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계획한대로 살았구나, 목표를 이뤘구나 싶은

부천시 원미구 최종임장보고서 제출_리가

서울 마포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4기 저평가 아파트 49 행복하조 방원]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9기 73조 송파구 등기7고 강남3구 입성하조 방원]

임보 피드백을 기대하며, 1주차부터 했던 내용들 전부 업로드 합니다 :)

(케로리89)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34평 사실 아파트는 크게 관심은 없지만.. 원베일리만큼 30억 자산가가 되고 싶다. 나는 2040년까지 30억 자산가가 된다. 2. 내집 마련 예산 나는 내집마련 말고 투자했을 때 잔금을 치뤄야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보았다. 지금 현재 투자금 고려해서 7억 이하의 단지들을 트레킹하고 있는데 전세가율이

[서기16기 72조 케로리89] 3주차 강의후기: 저평가 된 서울핵심지역 투자전략

안녕하세요 케로리89입니다~ 3주차 제주바다님의 따끈따끈한 강의를 듣고 바로 후기 남기면서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현재 서울투자에 어떤 기회가 있는지, 현재 저평가 되어 유심히봐야하는 지역 두 군데에 대한 입지분석과 투자로 연결하는 방법과 금액대별로 저평가 단지를 찾는 법과 가장 싼 타이밍을 잡는 노하우까지 전수해주셨습니다. 현재 서울투자 상

[실전28기 매1 4랑스럽게 하이하이텐션이조 _마음이쉬는의자] 줴러미님 2강 후기.

안녕하세요, 실력있는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나눔을 하고 있는 마음이쉬는의자입니다. "아파트를 하나 산다고 분위기 임장을 하루 종일 돌고 단지도 다 들어가 보고 물건도 몇십 개씩 보면서 이렇게 내가 투자 물건을 직접 찾는 거가 되게 큰 의미가 있고 여러분들의 실력으로 다 돌아올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실전반에서 여러분들의 임장이라든가 임보도 그렇고 레벨업을

[서기16기 72조 케로리89]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케로리89입니다! 1주차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벌써 2주차가 되었네요~ 서기 16기 모두 화이팅입니다!! 72조도 화이팅!! 2주차는 월부의 정우성 주우이님이 강의해주셨는데요 0급지의 현재 상황과 그 중에서도 봐야할 서남권 두 지역을 지역분석해주셨고 실제 단지들을 토대로 비교평가 과정까지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관심있게 보고 앞마당을 만들어가고 있는

배워서 행동할 것이 많았던 열반스쿨 실전반 2주차 강의 후기[실전반 28기 매1 4랑스럽게 하이하이텐션이조, 빅쿨가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쿨~하게 살아가고 싶은 투자자 ‘빅쿨가이’입니다. 이번 주는 실전반 2주 차!! ‘수도권 실전 투자 프로세스 A to Z’ 처음 뵙게 된 ‘줴러미’튜터님이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일단 훈훈한 외모에 듣기 좋은 목소리로 기분 좋게 시작해주셨고 내용은 말해 뭘 해 너~~어무 좋았습니다 지난 실전반의 2강과 같은 주제이지만 튜터님

[실전28기 매1 4랑스럽게 하이하이텐션이조 _마음이쉬는의자] 제주바다님 1강 후기.

안녕하세요, 실력있는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나눔을 하고 있는 마음이쉬는의자입니다. "본질이 뭐예요? 가치 대비해서 싼 거를 사는 게 투자다.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싸게 사는 게 중요하다. 이게 투자다. 내가 자꾸 좋은 것만 찾아서 하는 건 투자가 아니다. 그리고 여러분 투자에 정답은 없다라는 거를 생각을 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_제주바다님 강의중 1

열반스쿨 실전반 1강 후기 [실전28기 매1 4랑스럽게 하이하이텐션이조 이미래]

실전반 1강. 크~👍 영광스럽게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전반 수강의 기회를 얻어 격변하는 서울 시장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빠르게 변화는 시장에서 스스로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그 목표에 맞게 행동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적용해야할 점을 위주로 남겨봅니

[투자코칭 후기_제주바다님] 우리부부에게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주신 첫 인생멘토님!!(2024년 8월)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볼 수 있었던 제주바다님과의 투자코칭 시간> 투자코칭… 50만원이라는 큰 돈주고 과연 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계속 의심에 의심을 하며 거의 3개월넘게 고민했습니다. 저희끼리 생각날 때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야기 해봤지만 생각보다 명확한 방향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7월 ‘그래! 한번 해보자… 그냥!’ 처음 열기 시작할 때 했던

잔금 당일인데...전세권 설정해달라구요?[이브잉]

안녕하세요, 이브잉입니다. 지난 12월 1호기 계약 후 4월 잔금까지 너무나 평화롭게 지내던 중... 잔금 한달 전이 되자 폭풍이 몰아치던 3월의 일들을 복기하면서 📍전세권 설정에 대한 대응 프로세스 📍갑작스럽고 불리해보이는(?) 제안에 대한 대응 방법 위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세권

[유앙겔리온] 서울투자 기초반 듣고 경기도 4급지??에 투자한 후기 (직전, 직후 거래가 대비 5000만원 싸게 살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 Good news를 전하는 유앙겔리온입니다 저는 이번에 수도권 4급지에 1호기를 투자하였습니다. 23년 7월부터 시작했으니 딱 19개월만에 투자를 진행했네요. 매번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으며 간접체험을 통해 도움 받았기에 조금이나마 다른분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1호기 투자를 복기하며 적어보려고 합니다. " 공시지가 1억원 이하는

[레인] 엄마, 딸 서울에 집 샀어!!!

나의 첫 터닝포인트, 청약 당첨 그리고 포기. 아무것도 모른채 청약에 당첨된 우리 부부는 당첨이 되었어도 이 집을 감당할 수 없을거 같아, 포기하게 된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나는 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구나. 너무 막막했다.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다. 이 나이까지 나는 뭘했나 싶으면서 주변에 물어볼 곳 없다는 현실이 무서웠다.

튜터링데이에는 무엇을 하나요? [꾸준히해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지방투자 실전반 23기에서 열심히 임장하고 있는 꾸준히해보자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이 시작하고 조원분들과 같이 분임, 단임도 하고 사임까지 어제 무사히 제출 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튜터링데이입니다. 처음 튜터링데이를 지낼 때에는 뭔가 준비 없이 지나쳐서 튜터링데이를 100% 활용하지 못한 경험도 있고는 했었는

[아너스와의 만남_노포기 케로리89] 케로리는 한가해보이님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안녕하세요~ 포기를 모르는 노포기 케로리89입니다! 어제 넘나 감사하게도 ‘아너스와의 만남’의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11월 투자코칭이 취소되고 속상한 마음이었는데요~ 월부 안에서 각자 열심히 달려오신 아너스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서 내가 비슷하게 경험했던 것들은 ‘음 나도 그랬지, 이런게 도움됬었는데..’라며 나를 돌아보았고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