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예전에 집을 살 때 어떤 의사 결정을 하였는지 복기 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그때는 땅의 가치보다는 내가 실생활을 할 때 편리한 점 등을 최우선으로 보았다. 그래서 강의 초반에 자모님이 안 좋은 예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름을 말해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지하철 기준 강남 1시간, 땅의 가치, 행동하라!!! 이런 말이 강의 후 기억이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2035년까지 !!!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예산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가리기 처리 하셔

인구가 감소하는데 집값은 폭락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지역별, 인구가 감소하는 데도 집값은 꾸준히 우상향 했다는 그래프를 직접 보니 그 걱정이 사라졌다. 기존 내가 대충 알고 있던 대출상환 조건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게되어서 좋았다. ‘학습’ 에서 ‘습’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셨는데 과제를 하면서 정말 실천하면서 몸으로 익히는 ‘습’이 정말

주변에서 투자로 부를 쌓고 있는 모습을 볼 때도 나와는 먼 다른 세상 같았고 오늘 같은 편안한 하루가 계속 되기 만을 바랬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월부 유튜브를 보다보니 주변이 다시 보이면서 나만 제자리 걸음이 아니라 뒤쳐지고 있었구나.. 그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싶은 마음에 좌절감만 느끼고 앞으로 한걸음 걸어나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에 무기력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