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7기 5조 안녕제주 준비된 인재 여기🫡]
[실준반 68기 3삼오오 모여 7chill하게 앞마당 만들 조 안녕제주] 임장보고서 제출! (완벽보다는 완성을!)
[실준반 68기 3삼오오 모여 7chill하게 앞마당 만들 조 안녕제주] 3주차 과제 제출
[실준반 68기 3삼오오 모여 7chill하게 앞마당 만들 조 안녕제주] 2주차 과제 제출
[실준반 68기 3삼오오 모여 7chill하게 앞마당 만들 조 안녕제주] 기승전 실천이다.
월부가 밥 떠먹여주는데 일단 좀 해보자. 인상깊었던 점 실준반 공부는 힘들었습니다. 회사 일도 바쁘고 집에오면 피곤한데 강의도 들어야되고 과제도 해야되고 조모임도 해야되고 좀 버거웠습니다. 힘들어서 곰곰히 생각하니 익숙하지 않는 것을 새로 해야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개발을 위해 주도적으로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 것에 근육이 참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늘
내마중 오프닝강의 후기 - 실행하냐 마냐의 차이!
오프닝 강의 후기 - 4월 실준반 들으면서 내적인 싸움이 있었습니다. ‘아… 퇴근하고 너무 피곤한데, 강의 내일 들을까?, 다들 너무 열심히하고 진심인데 나는 왜 못 따라가지? 강의에서 밥 다 떠먹여 주는거 같은데 너무 어렵다…’ 이런 마음들이 가득했습니다. 3월 열기는 처음이니 정신없이 강의 듣고 과제했는데 실준반은 생각이 비집고 들어오더라구요. - 오프
[실준반 68기 3삼오오 모여 7chill하게 앞마당 만들 조 안녕제주] 다들 1호기 투자하고 나중에 부동산 정상에서 만나요 ♥
실준반 3강 후기_거북이지만 끝까지!
제 일상에 월부를 넣는게 쉽지 않습니다. 3강은 출퇴근 하는 차에서 들었습니다. 강의는 책상에 앉아서 들어야되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차에서 듣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 가벼운 아령으로 근육을 키울 수 없다는 코코드림님의 말씀처럼 어려운 일을 해내야 내꺼가 되는 세상의 순리를 배웠습니다. 자리잡혀 있는 내 일상에 월부를 넣고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과제를
[실준반 68기 3삼오오 모여 7chill하게 앞마당 만들조 안녕제주] 임장보고서 완벽보다 완성을! 끝까지 화이팅!!
강의듣는 것 만으로도 가랭이 찢어질 것 같은데 ㅠㅠㅠㅠ 조원분들 응원 덕분에 3강 완강했습니다.! 정신없이 직장생활하고 강의들을 여유가 없었는데 조금씩 틈을 만들고 있어요. 출근할 때 차에서 강의 듣고, 틈 날 때 마다 조금씩이라도 강의 들으려고 시도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위해 시간을 내고 에너지를 만드는 것도 참…… 어렵지만 해내고 싶더라구요. (교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