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이번 25년 4월 실전준비반 68기 7조(6신 8팔할 때 등기 7까요)하면서 기억에 남는 아주 소중한 두 순간들이 있는데요! 🥹 ❤️시험치는거 다 기다려주신 울 1004님들❤️ 제가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의 시험이 첫 단임과 겹친거에요! 시험 시간에 맞춘 알람이 울리고, 저는 정말 그냥 걸으면서 시험치거나 혼자 벤치에서 후딱치고 뒤따라가려고 했

막바지까지 실전반 임장보고서를 다듬고 최대한 내용에 집중해서 일단 완료하였습니다. “약점”이 있는 단지가 제게 와줄까요? 와줬으면 좋겠는데..!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니까 수도권에서도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야금야금 오를 전세에 내 마음도 기쁨 상승세! 너무 빨리 날아가지 말게나~! 권유디 멘토님과 함께 할 첫째주가 너무 기대되고, 또 어느 지역에서 어떤

해외 출장에, 또 다른 취미 생활 대회 준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4월 한달이었다. 조장님께서 일정을 너무 잘 조율해주셔서, 출장가는 날 오전에 부랴부랴 단지임장을 마치고 출장을 떠날 수 있었다. 출장지에서는 일하랴, 미팅하랴, 보고하랴, 네트워킹 하랴 정신 없는 통에 호텔에 돌아오면 저녁에 자모님 강의를 들었더랬다. 돌아가서 해야 할 매물임장에,

완벽하진 않지만, 미흡하지만, 결국 완료해낸 내 첫 임장보고서! 완료주의 해냈다! 하찮지만 소중해..♥ 68기 모든 분들, 특히 우리 7조분들 한달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앞으로 우리에게 와줄 1호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