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하 입니다 :) 제목이 참 자극적이죠??ㅎㅎ 제가 나름의 시련을 극복하고 투자자로서 작은 결실을 만들어낸 경험을 공유드리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전세사기피해자 입니다. 월부 부린이 5개월차쯤 피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이 사실을 알고 처음 든 저의 생각은,, '월부 멘토,튜터님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실까?' 였습니다. 그리고 전

안녕하세요. 첫 의지만큼입니다. 드디어 지투실전 최종 임장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한달간 고생했던 나에게! 꼭 보상을 해주세요!) 그치만! 이대로 지투실전을 끝낸다면 너무 아쉽지 않을까요? 이대로 끝낸다면! 이번달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음에 보완할 수 있을까요? 다음 실전/지투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른 성장을 해보

1/27 시세따기 부모님 방문 시세 따는 시간이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매일 뉴스 올려주시는 정의님 감사합니다. 지출 : 2.2만원 1/28 1. 근무데이 근무하는 동안 아무일 없이 넘어가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출 : 0원 1/29 본가 방문 1등뽑기 시작 오랜만에 가족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임

1/27 실적 단지분석X 장보기 ㅇ 1/28 실적 특강 ㅇ 1/29 실적 팸데이 ㅇ 1/30 목표 단지분석 완료 1등뽑기 1/27~29 감사일기 미친듯이 쏟아지는 눈속에 잠시 쉴 수 있는 장소가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무겁게 들고 이동할때 쉬지않을수 있는 끈기 감사합니다. 그 끈기..임보쓸때좀 꺼내보자. 임보는 제대로 쓰지 못했지만..아니 안썼…그래도 특강

목실 감사일기 (1.27-29) 연휴는 사랑입니다. 사람노릇(?)도 하고 용돈도 받고 오예!! (언제 철들까요?) 앞마당 1등 뽑기 어려웠는데 멤튜터님 장표 보면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맛집 없기로 유명한 시골집 근처에서 맛집 찾았습니다. 대박!! 역시 여유가 있어야 주위를 둘러볼 수 있네요. 간만에 친구들과 통화했는데 길어질 수다 30분에 끊

[에이스2반 멤생이] 1/30 감사일기 1.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멘토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데 질문 폭격 죄송합니다. 본인 일처럼 나보다 더 신경써주는 반장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연휴 막날에도 최선을 다해주는 반원분들 감사드립니다. 2. 연휴 맞나요? 올뺌 열정. 질문 열정. 뜨겁게 타오르는 우리 18조 감사합니다. 조장님 오프모임 공지해주셔

장모님 장인어른 늙은 사위에게 세뱃돈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와이프랑 맛있는거 사먹을께요 맛있는 음식 차려주시고 포장해주신 장모님 감사합니다 시댁식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히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언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꿈을 닮아가게 되어 있다) 나는 순자산 50억 이상을 갖게될 사람이다. 나는 3년 내 순자산 3억 이상을 만들 것이다. 나 그리고 내 가족의 경제적 위험 요인을 모두 제거해 행복하게 살 것이다. 남의 눈치를 보며 조종당하며 사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여유로운 삶을 살 것이다. 나는 50세 이전에 조기은퇴해 가족들과 함께 소

[에이스2반 멤생이] 1/22 감사일기 1. 후기로 감동시키는 우리 18조 감사드립니다. 더 진심을 담아 마음을 듣고, 마음을 이야기하는 튜터가 되겠습니다.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정신없는 멤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