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4주차 강의까지 달려왔다. 아직도 자신이 많이 없고 어렵기만 하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 날씨도 변덕스럽고 컨디션도 자꾸 떨어지고 하니, 지금 조금 강의 듣는 것도 집중안되고 어렵고 막막 하기만 하다. 처음 강의를 신청했을 때 나의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작했는데, 뭔가 미래가 더 막막해진 것만 같은 생각도 든다. 강의

매일 독서 20페이지 매일 경제 기사 읽기 2주에 1회 임장(가능하면 주 1회, 적어도 주2회) 수익률 보고서 주1회 작성(동래구 위주로)

나의 첫 임장은 조원 들과 함께 했다.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임장을 나갔고 주변에 온천동 까지 함께 임장을 했다. 사직동은 나의 집이 있는 곳이라 나의 앞마당 이라고도 볼 수 있는 동네 였는 데도, 내가 아예 모르고 있는 것들이 많다 라는 생각에 조금 놀랐었다. 그냥 돌아다닐 때는 잘 생각하고 보지 않았던 부분들까지 봐야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거리의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앞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3강을 듣고 임장을 통해 조금씩 머리에 정리가 되고 있는 듯하다. 정말 조금 성장하는 중인 것 같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법을 알려 준다는 이야기가 좋았다. 너무 큰 수익을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간 비전보드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를 들으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쉽지 않겠다.’ 였다. 분명 듣고는 있지만 영혼이 잠시 나갔다 들어오기도 하고,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비전보드를 작성해보고,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해보면서 부자가 되는 길이 쉬운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 투자에는 운도 따라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