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세 낀 물건을 계약했습니다. 현 세입자는 시세보다 낮은 전세금으로 거주 중이며, 7월 중순 저의 중도금과 매도인의 돈으로 전세금을 내주고 퇴거시키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잔금일은 10월말이고, 곧 새로운 임차인을 맞춰야 하는 상황입니다. 매도인은 명의이전에 대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고 그외 전세대출 협조, 수리협조하기로 계약서 특약에

자산재배치를 위해 월세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편의점을 운영중이시고 편의점 본사에서 집주인 부동산을 담보로 3천만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등기부등본 확인함) 인터넷 검색해보니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오픈할때 본사에서 사업자의 예금 또는 부동산을 담보로 2천에서 5천만원을 설정한다고 하네요 이런 담보가 설정된 집에 들어가는거 괜찮을까요? (월세보증금

안녕하세요 오부장입니다. 현 시장상황에 대한 딥한 설명과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강의였습니다. 여러분이 마음이 조급한 이유는 ”가격"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가격의 변화”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반복된 강의를 통해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급등하는 단지들의 가격을 보며 저 또한 조급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내 집 마련을 위해 할

안녕하세요 오부장입니다. 요즘 실거주 집을 거주와 보유를 분리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나위님이 이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가장 강조하셨던건 ‘시기와 범위’를 잘 생각해봐야한다고 하셨는데요 '지금이 기회이지만 모든게 기회가 아니다. 00구 00동, 지방은 구축 애매한거 빼고 산다.' 실거주든 투자든 목돈을 들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