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0대 여자. 미친 듯이 달리다가 1년 중 그나마 시간이 나는 1,2월 이 나이에 이 강의를 듣게 된 건 너무 아쉽고도 속상한 일이다. 퇴직 후 연금이 나오기도 하고 원천징수되는 유리지갑을 갖고 있는지라 절세도, 돈을 굴리는 것에도 관심이 1도 없었다. 그런데 미국주식이 어떻고 하는 얘기가 들리더니 사모으고 있던 금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서 정신이

제목 :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는 구절을 제목으로 정해보세요!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땐 일단 해보기 -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달리다가 가방 속 물건들이 떨어지더라도 그게 다 떨어지고 나면 결국 가벼워지게 돼 있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 생각을 안 해 본 건 아니나 깊이

첫만남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