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매월 1회, 지금 나누고 싶은 열정, 땀 그리고 화창한 미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길을 가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사람들의 빛나는 이야기, 지금 이달의월부를 팔로우하고 받아보세요.


대표글

3

전문가칼럼

단번에 10억? 부동산 투자,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다. 현실은 이렇습니다.

 출처 : 세계일보 우리는 종종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1년에 수억씩 빌딩 수익이 오르고월세를 수백만원씩 걷는 건물주를 떠올립니다. 단숨에 얻어지는 성공.마치 로또 당첨과 같은 그 짜릿함.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부동산 투자란, 단기간의 기적이 아닌 전략적 장기전이죠.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여러 계절의 바람의 견디며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과정.그 사이에 조급함도, 회의감도,때론 가장 가까운 주변의 시선까지 견뎌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이달의월부는모두가 투자 얘기를 입으로만 할 때, 조용히 공부를 실행하고모두가 돈벼락을 기대할 때, 꾸준히 한걸음씩 씨앗을 키우기 위해 전진한 사람들.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묵묵히,빠르지 않아도 꾸준히,돈보다 ‘확신’과 ‘가치’를 먼저 심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2025년 5월, 이달의월부, 지금 시작합니다.    40대 워킹맘입니다. 4년 노력한 끝에 수도권 2채 투자했습니다. 첫번째 소개드릴 이야기는 버텨요 님의 이야기입니다. 버텨요님의 시작은 평범했어요.유튜브에서 월부를 우연히 봤고,노후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스스로의 현실을 알게 됐어요.그리고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며 “내가 스스로 나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까?” 희망을 품었죠. 그렇게 버텨요님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가 본 부동산 임장은 어려웠고임장을 다녀와 PPT에 정리할 때는 하나씩 새로 배우며 시작해야 했습니다.시간이 지나며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투자에 성공해나가는데버텨요님은 왠지 혼자 제자리걸음인 것처럼만 느끼셨다고요.하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버텨요님은 그저 버텼습니다.포기하지 않고요. 물론 뜻밖에 청약 당첨을 맞이하며종잣돈이 묶이고 투자를 하기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지만항상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며 나아갔습니다. 버텨요님의 1만 시간 결국 4년을 노력하고투자 공부를 시작한지 1만 시간이 넘은 끝에,25년 5월,버텨요님은 수도권 30평대 아파트에 입주,수도권 30평대 아파트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40대 워킹맘, 바쁜 직장인, 자녀를 돌보는 엄마…약골인 몸을 이끌고 “이제 시작이니까 나도 되겠지”란 마음을 포기하지 않은 버텨요님. 버텨요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빠르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을요.   월부를 알고 제2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어요. 민경용팔쒸님은 결혼 준비를 시작하며 신혼집 고민이 컸어요.경기도에 있던 오피스텔 전세 거주 중이었는데,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께서“당장 급한 것도 아닌데, 공부 하고 사렴.”이란 조언을 주셨고월급쟁이부자들을 찾아오셨죠. 민경용팔쒸님은 1년여간의 여정을 월부에서 보내셨는데요,집을 살까 월세를 살며 투자를 할까 고민한 끝에,부동산 투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하기 직전 한달은매일매일 부동산 시세를 추적하고, 비교해보고, 부동산에 전하고, 임장을 가는온전한 몰입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투자하기 직전 열심히 아파트를 돌아니고 공부했던 흔적들  가계약금을 보내고, 협상카드를 살피고,본계약 특약문구도 미리 정리하고화장실 타일 하나하나 깨진 부분이 있는지문 밑이 더럽지는 않은지 하나하나 확인하며민경용팔쒸님은 25년 3월,드디어 부동산 첫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민경용팔쒸님에게는 첫 계약서 외에도소중한 동료들, 배운 것은 행동으로 옮기고매달 한 가지라도 더 성장한 자신이 남았습니다.평생 담을 쌓았던 책과 무척 친해진 것은 덤이고요.  민경용팔쒸의 독서 기록  부동산을 전혀 몰랐던 부린이 민경용팔쒸는“결국 제대로 된 방향으로 꾸준히 움직이면 해낸다를 배운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아무래도 첫 걸음을 내딛기 두려운 분들께,민경용팔쒸님의 이야기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지 않나요?    우리 가족이 10년 넘게 월세만 살다가 신축 아파트를 샀어요. 코쓰모쓰님에게는 시골에서 상경해서울로 대학을 진학한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서울살이가 녹록지 않다보니,매번 월세집을 이사다니는 동생을 보고더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몰래 눈물을 흘리셨다는 코쓰모쓰님의 부모님. “내 돈으로 집을 어떻게 사?”라고 말하는 동생에게,집 사는 일이 너무 커보이기만 했던 동생에게,코쓰모쓰님은 당장 집을 사기보다시간과 돈을 들여 부동산을 공부하고, 투자를 시작하고, 서서히 자산을 늘려가기를 제안했습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인 것처럼,동생은 결국 제안 받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통해,1년 안에 집을 산다, 는 목표를 세우고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코쓰모쓰님은 지금도 첫 강의를 결제해준 일을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신다고요. 결국 10년이 넘게 월세를 살았던 코쓰모쓰님의 동생은,수도권 신축 아파트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코쓰모쓰님과 동생은첫 디딤돌을 발판으로 자산을 늘려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생이 매수한 아파트에 온 가족이 구경 다녀오며하하호호 키득키득 너무 행복했다는 코쓰모쓰님.코쓰모쓰님과 동생은 이 많은 집 중에 내 거처가 없다는 서러움, 막막함보다자산을 불려 서울에 “내 집도 곧 생기겠구나”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만약 부동산 투자로 일확천금을 꿈꾸고 있다면.. 부동산 투자는 절대 단숨에 부자가 되는 마법 같은 일이 아닙니다.  누구는 빠르게 누구는 느리게 가겠지만,중요한 건 방향을 알고 꾸준히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시작은 작고 느릴지라도결국엔 한 걸음씩 내딛으며 나아간 사람들은 해내고야 말았단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금 당장 종잣돈이 많지 않아도 임장 가는 게 낯설어도 괜찮습니다.천천히 공부하고, 직접 보고, 조금씩 시도하다 보면어느 날 분명히 ‘나도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순간이 찾아올 거예요.  투자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월부와 함께 해보세요.  ▶︎왕초보를 위한 부동산 투자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신청하기 지금이 바로첫 걸음을 내딛기에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더보기 ∙ 2개월 전

1,140

14

17

전문가칼럼

직장, 육아… 버텼던 삶. 그런데 ‘이 두 글자’가 날 바꿨습니다.

 엄마. 우리가 입 밖으로 꺼내기보다 마음으로 더 많이 부르는 그 이름.쉬이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미안함과 따뜻함이 동시에 스치는 이름.  그런데 만약 이 엄마란 이름과 가장 세속적인 단어, 돈이 만나면어떤 이야기가 흘러나올까요?마냥 슬프고 애틋할까요? 어쩌면 엄마라는 강력한 두 글자로부터 의외의 이야기가 나오진 않을지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달의월부가엄마라는 이름으로엄마라는 이유로부동산 투자와 내집마련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2025년 6월, 이달의월부, 지금 시작합니다.  저만 바라보는 두 아이를 생각하며, 저는 일어서야만 했습니다. (웰씽두님)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두 아이의 엄마, 웰씽두님입니다.평범한 맞벌이 부부, 웰씽두님 가정에는 어느 날 벼락처럼 위기가 떨어졌습니다.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해,21년에 불안감으로 영끌까지 하여 마련한 집 원리금을 갚느라,여러모로 웰씽두님은 어려움이 컸습니다.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워킹맘이다보니 절대적으로 시간 또한 부족했습니다.  “남들은 다 외식하고 여행하고 여유있고 편하게 사는 것 같은데.”“불안감에 영끌을 했네… 매달 내는 원리금이 스트레스야.” 경제적 여유도, 정신적 여유도, 시간도 없던 나날. 하루하루가 기운 없이 흘러가던 때. 웰씽두님은 이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스스로의 힘을 키우기로 결심했습니다.우선 경제적 여유가 우선 되어야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따라오리라 생각했고그렇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투자 공부는 물론 쉽지 않았습니다. 토요일 하루 종일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고, 새벽 2시 넘어 자야 하는 육체적 괴로움도 컸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좋지만 꼭 토요일 하루종일 나가야 해?”“지방 아파트는 망한다는데 투자 해도 돼?”다른 시선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 이상하지요.웰씽두님은 공부하면 할수록, 활력이 돌았습니다.“내가 성장해가고 있구나!”설렘이 생겼습니다. 급기야 1년 안에 노력의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투자 공부 1년 안에 목표하던 첫 투자를 이뤄낸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열심히, 치열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남은 건 빚더미라 생각해 서글펐다는 웰씽두님. 무엇보다 두 아이를 생각하면서 억지로라도 웃어야했고진정으로 웃을 수 있어야 했기에그녀는 결국 일어섰습니다.   돈이란 단어 때문에 좌절도 하고, 마음도 아파보고, 자책도 하고, 괴로워도 했지만무엇보다 포기하지 않았던 웰씽두님. 엄마라는 이름으로,그녀만을 바라보는 눈동자들에 희망을 주고그녀 스스로 희망이 된 웰씽두님의 이야기.  모두 어떠셨나요?  오늘도 뚜벅뚜벅 걷고 있을 웰씽두님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웰씽두님 이야기 전체는 바로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만 3세 아이와 함께 임장을 다닙니다.(Toto님)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Toto님에게는 뒤늦게 얻은 귀중한 외동딸이 있습니다. Toto님은 어느 날 문득,아이를 바라보다가 아이에게 자산을 물려주기 전에 자신의 노후 준비가 먼저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과 오랜 시간을 더 함께 하기 위해,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했죠. Toto님은 워킹맘이고 육아를 전담하다보니주말에 아파트를 보러 임장을 나갈 때에도 아이와 함께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늘 만 3세 딸과 함께,24년 9월부터 네 번의 계절이 바뀌는 동안적극적으로 묻고 공부하고 직접 땅을 밟았던 Toto님.   아이가 만 4세가 되기 한 달 전인 5월, 끝내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Toto님이 실행에 옮긴 ‘아이와 함께 임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이 없단 말,오늘은 너무 피곤하단 말,지금은 아니란 말,아직 너무 어리단 말,나이가 너무 많단 말…갖은 말들이 정말 핑계이지 않아? 라고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모든 핑계를 박살낸 Toto님.할 수 있는 한 즐겁게 따뜻함을 앞으로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Toto님 이야기 전체는 바로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64세, 두 아들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찌야유나맘님)  마지막으로 여기, 훌쩍 자란 두 아이를 둔, 34년 공직 생활을 마친 엄마가 있습니다. 바로 찌야유나맘님입니다.  나이 들어도 나는 여전히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다,“뭐든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과 함께25년 1월,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찌야유나맘님. 막상 공부를 시작하자 그녀에게는 대출, 임장, 전임, 매임과 같은 낯선 용어들이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굴하지 않았습니다.멋진 엄마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생경한 것들,그녀는 아들이 구해준 노트북으로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천천히 배워나갔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손끝의 감각을 더듬으며월급쟁이부자들에 있는 조장님과 멘토님의 도움도 받고,함께 멀리 가기 위해 조금씩 전진. 그 끝에 찌야유나맘님은 25년 4월, 계약서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녀가 이룬 건 단순한 집 한 채였을까요? 아뇨,함께 하면 더 멀리 간다는 믿음,나는 아직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엄마 라는 이름으로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까지.찌야유나맘님은 돈, 집 같은 단편적인 세상이 아니라용기와 자랑스러운 엄마란 이름의 성장을 수확했습니다.  생의 새로운 챕터를 연 찌야유나맘님의 그 다음 걸음도 월급쟁이부자들이 응원하겠습니다. (→ 찌야유나맘님 이야기 전체는 바로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지금 나를 살게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불안한 하루 속,지쳐있는 마음 속,문득 다시 펜을 들게 하고, 걷게 만드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세상이 두 쪽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글자.좌절하고 무너지고, 자책했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이름.  엄마.  오늘 이달의월부가 만난 세 분의 이야기는 말해줍니다. 그 이름 하나로 우리는 언제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걸요. 그러니 만약 오늘 힘겨운 하루를 보내는 이가 있다면,한 번쯤 그 이름을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그 이름이 다시 일어설 당신만의 이유가 되어줄지도 모르니까요.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당신만의 글자를 떠올리며 오늘을 걸어가보세요.  그럼 2025년 6월, 이달의월부는또 다른 따뜻함과 단단함으로 7월에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 ∙ 1개월 전

515

15

12

전문가칼럼

넷플릭스 볼 시간에 이거하고 굳이 월급날 안 기다려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부수익 방법”

   “당신은 어떤 재능을 갖고 있습니까?” 월급 말고 어디 돈 떨어질 곳 없을까?간절한 마음을 열어보면 위와 같은 말이 들립니다.  요즘은 부업도 재능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세상.유튜브, 블로그 인플루언서나 나만의 쇼핑몰 운영, 인스타툰 연재, 뜨개질등으로 돈을 버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위축되곤 합니다. “나는 딱히 외향적이지도 않고그림에도 크게 소질이 있지 않고패션 감각이 좋은 것도 아닌데.평범한 사람은 돈 벌기 어려운 세상이네.”  하지만 유명한 발명왕 에디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천재는 99% 노력과 1%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전세계를 통틀어 아주 특출난 재능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재능이 있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99%의 노력으로 정말 보란듯이 해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그저  “하면 된다.”“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하루 2시간만 넷플릭스 안 보고 했다.” 라는 마음으로 나만의 마켓에 주문을 성공시킨 사람들.   2025년 4월 이달의 월부. 이번에는 ‘꾸준한 노력’으로 나만의 온라인 마켓에 첫주문을 성공시키고하면 된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은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진짜 하면 되네요! 될 줄 몰랐어요.. 170개 상품 등록하니까 주문 4건이나 들어왔어요.  다른 부업하고 다르게 (이 부업)은온라인 마켓에 상품을 말 그대로 노가다하면 된다고 들었어요.상품 대량 등록이 인형 눈알 붙이기와 흡사하다고요.해보니까 진짜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인형 눈알 붙이기가 아니라 빛이 보이는 눈알 붙이기라 힘이 납니다. 저는 하루 50개씩 꾸준히 상품을 대량등록했어요.그런데 170개 등록했을 때 주문이 4건이나 들어왔어요! 많이 등록하지도 않았는데 주문이 들어오다니..?!  너무 신기하고 설레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미미한 수익이지만 부업 강의 듣고 한 달 지난 시점에 이 정도 주문이라니 저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고 있어요.170개 등록에 주문 4건이면, 1,000개 등록에 주문은 얼마나 들어올지.. 계산이 되니까요. 여러분! 저는 중학생 아이들을 둔 아줌마예요.노안도 오고 어깨도 결리지만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업입니다.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저보다 더 잘 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신기해요! 꾸준히 그냥 등록했는데 주문 들어와요.  신기함 그 자체입니다.상품 대량 등록 150개 정도 했을까?첫 주문이 들어왔어요.  저는 워킹맘입니다.일하랴 육아하랴 정말 시간이 없어요.퇴근하고 1~2시간 또는일하는 중간중간 틈틈이 조금씩만 투자해서 상품 대량 등록을 올렸습니다. (이 부업) 강의 진도 맞춰서 했을 뿐인데 첫 주문이 들어와서마음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주문 안 들어와도 그래 계속 올려보자! 싶어서지금도 계속 틈나는대로 상품 등록 중이에요.비록 첫 주문이라 금액이 크진 않아도 진짜 주문이 들어오고 돈이 된다는 걸 아니까 너무 기뻐서 열심히 하게 되네요.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됐어요.2025년에는 부자 되고 싶어요!   평범하고 따뜻한 부산 아저씨입니다. 이 부업은 절 배신하지 않더군요.  온라인 마켓 부업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월부에서 배운 (이 부업)은 대량 등록으로 상품을 올리는 방식이라고 들었습니다.올리기만 하면 그 중에 걸리기만 하라는 낚시방식.제법 마음에 들었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 등록하고 주문이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해서한 달쯤 차분히 상품 등록과 가공을 진행했는데그새 첫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노력이 배신하지 않았습니다.기뻤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실수도 하고지금 이렇게 하는 게 맞나?도전하는 게 괜찮나?온갖 생각이 들고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괴테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저는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지,어떻게 하면 실수를 더 줄일지연구하고 방황하며 성장하고 믿고 걸어가려 합니다. 오늘 출근도 화이팅하시고 열심히 하루 보내세요!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컴퓨터를 잘하지 못해도그저 복사 붙여넣기로 상품 등록하고 가공하면주문이 들어오는 온라인 마켓 부업의 세계. 따분하다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요.하지만 “ 꾸준한 노력 “이야말로가장 큰 재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정말 복붙만 해도 된다고?포토샵을 몰라도 괜찮다고? 네 괜찮습니다.이미 앞서 하고 계신 분들이 수백명.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꾸준한 노력을 월부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 14년차 온라인 셀러,스스로를 내향적이고 집안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딱히 잘하는 것이 없어 상품 대량 등록 부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는“민군”님과 함께하는 부수입 만들기 챌린지.   시작해볼까 말까.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의 이 망설임을 월부와 함께 ‘꾸준함’으로 바꿔보세요.  >부수입 만들기 챌린지 지금 바로 신청하기< 우리, 부업 기초반에서 만나요.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초간단 인형 눈알 붙이기 부업, 이제 온라인 세상에서 한 번 해보시겠어요?

...더보기 ∙ 4개월 전

12,179

1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