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볼 시간에 이거하고 굳이 월급날 안 기다려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부수익 방법”

 

 

 

“당신은 어떤 재능을 갖고 있습니까?”

 

월급 말고 어디 돈 떨어질 곳 없을까?

간절한 마음을 열어보면 위와 같은 말이 들립니다.

 

 

요즘은 부업도 재능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세상.

유튜브, 블로그 인플루언서나 나만의 쇼핑몰 운영, 인스타툰 연재, 뜨개질

등으로 돈을 버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위축되곤 합니다.

 

“나는 딱히 외향적이지도 않고

그림에도 크게 소질이 있지 않고

패션 감각이 좋은 것도 아닌데.

평범한 사람은 돈 벌기 어려운 세상이네.”

 


하지만 유명한 발명왕 에디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천재는 99% 노력과 1%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

 

전세계를 통틀어 아주 특출난 재능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재능이 있어야만 돈을 벌 수 있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99%의 노력으로 

정말 보란듯이 해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저 

 

“하면 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하루 2시간만 넷플릭스 안 보고 했다.”

 

라는 마음으로 나만의 마켓에 주문을 성공시킨 사람들. 

 

 

2025년 4월 이달의 월부.

 

이번에는 ‘꾸준한 노력’으로 

나만의 온라인 마켓에 첫주문을 성공시키고

하면 된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은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진짜 하면 되네요! 될 줄 몰랐어요.. 

170개 상품 등록하니까 주문 4건이나 들어왔어요.

 

 

다른 부업하고 다르게 (이 부업)

온라인 마켓에 상품을 말 그대로 노가다하면 된다고 들었어요.

상품 대량 등록이 인형 눈알 붙이기와 흡사하다고요.

해보니까 진짜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인형 눈알 붙이기가 아니라 빛이 보이는 눈알 붙이기라 힘이 납니다.

 

저는 하루 50개씩 꾸준히 상품을 대량등록했어요.

그런데 170개 등록했을 때 주문이 4건이나 들어왔어요!

 

많이 등록하지도 않았는데 주문이 들어오다니..?!

 

 

너무 신기하고 설레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미미한 수익이지만 부업 강의 듣고 한 달 지난 시점에 이 정도 주문이라니 

저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고 있어요.

170개 등록에 주문 4건이면, 1,000개 등록에 주문은 얼마나 들어올지.. 계산이 되니까요.

 

여러분! 저는 중학생 아이들을 둔 아줌마예요.

노안도 오고 어깨도 결리지만

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업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저보다 더 잘 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신기해요! 꾸준히 그냥 등록했는데 주문 들어와요.

 

 

신기함 그 자체입니다.

상품 대량 등록 150개 정도 했을까?

첫 주문이 들어왔어요.

 

 

저는 워킹맘입니다.

일하랴 육아하랴 정말 시간이 없어요.

퇴근하고 1~2시간 또는

일하는 중간중간 틈틈이 조금씩만 투자해서 

상품 대량 등록을 올렸습니다.

 

(이 부업) 강의 진도 맞춰서 했을 뿐인데 첫 주문이 들어와서

마음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주문 안 들어와도 그래 계속 올려보자! 싶어서

지금도 계속 틈나는대로 상품 등록 중이에요.

비록 첫 주문이라 금액이 크진 않아도 

진짜 주문이 들어오고 돈이 된다는 걸 아니까 너무 기뻐서 열심히 하게 되네요.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됐어요.

2025년에는 부자 되고 싶어요!

 

 

 

평범하고 따뜻한 부산 아저씨입니다. 

이 부업은 절 배신하지 않더군요.

 

 

온라인 마켓 부업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월부에서 배운 (이 부업)은 대량 등록으로 상품을 올리는 방식이라고 들었습니다.

올리기만 하면 그 중에 걸리기만 하라는 낚시방식.

제법 마음에 들었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 등록하고 주문이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해서

한 달쯤 차분히 상품 등록과 가공을 진행했는데

그새 첫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노력이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기뻤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실수도 하고

지금 이렇게 하는 게 맞나?

도전하는 게 괜찮나?

온갖 생각이 들고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괴테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저는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지,

어떻게 하면 실수를 더 줄일지

연구하고 방황하며 성장하고 믿고 걸어가려 합니다.

 

오늘 출근도 화이팅하시고 열심히 하루 보내세요!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컴퓨터를 잘하지 못해도

그저 복사 붙여넣기로 상품 등록하고 가공하면

주문이 들어오는 온라인 마켓 부업의 세계.

 

따분하다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 꾸준한 노력 “이야말로

가장 큰 재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정말 복붙만 해도 된다고?

포토샵을 몰라도 괜찮다고?

 

네 괜찮습니다.

이미 앞서 하고 계신 분들이 수백명.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꾸준한 노력을 월부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번 0원 특강은 14년차 온라인 셀러,

스스로를 내향적이고 집안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딱히 잘하는 것이 없어 상품 대량 등록 부업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민군”님이 진행합니다.

 

 

 시작해볼까 말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지금의 이 망설임을

 

월부와 함께 ‘꾸준함’으로 바꿔보세요.

 

 

>0원스터디 지금 바로 신청하기<

 

우리, 라이브에서 만나요.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 초간단 인형 눈알 붙이기 부업, 이제 온라인 세상에서 한 번 해보시겠어요?


댓글


수수진user-level-chip
25. 04. 08. 13:20

오우... 스토어 너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으으음user-level-chip
25. 04. 08. 13:20

스마트 스토어!!! 진짜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떠라링user-level-chip
25. 04. 08. 13:21

대량가공 부업!! 안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