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돈을 공부하며 돈을 가르치고 있는 전업투자자 JB 입니다!


대표글

2

전문가칼럼

부자가 되는 단 하나의 필살기!!!

부자가 되는 단 하나의 필살기 안녕하세요18년간 돈을 공부하며돈을 가르치고 있는 전업투자자 JB 입니다. 23년도 12월 마지막 거래일이 끝나고드디어 23년도를 평가하는 시간을가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나요? 주식으로 따지면누군가는 가치투자로누군가는 차트투자로매매법으로 따지면 수십 수백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따지면누군가는 청약으로누군가는 GAP으로누군가는 경매로이 역시 수십가지의 방법이 있고 영업/창업으로 따지면누군가는 프랜차이즈로누군가는 장인정신으로누군가는 시스템으로누군가는 브랜딩으로누군가는 본질의 가치로이 역시 수십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투자상품에는각자의 시나리오로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시간과 정성을 투여하는 행위가투자라고 말하는 저에게 있어서는삶도 역시 동일한 투자상품입니다. 한정된 시간속에서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누군가는 현재의 만족을누군가는 미래의 만족을누군가는 과거의 영광을누군가는 자신의 행복을누군가는 타인의 행복을누군가는 성장에 우선을누군가는 배움에 우선을누군가는 행복에 우선을누군가는 사랑에 우선을등등..... 너무 많은 생각의 가치관으로각자 다른 우선순위의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각자 다른 삶에도각자의 우선순위에서도 돈이 차지하는 비중즉 위 모든 요소를 만족하기 위해서는반드시 돈은 필요하다고 애기하는 사람 입니다. 18년간 제가 만나본 수천명의 사람들 중에서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돈을 많이 벌었거나이미, 받을 돈이 많거나이미, 먹고살만한, 걱정하지 않을만큼의자신만의 상황에 돈이 충족된 사람들 뿐이거나종교에 귀의하여 살아가는 삶에 만족한사람들 뿐이였습니다. 한정된 시간속에서각자의 가치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돈은 반드시 필요한 조건중 하나라는 소리가 됩니다. 그럼 부자들이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마치 부자가 되기 위한 필살기 처럼 느껴지는 "돈을 보지 않아야 돈이 따라온다" 제가 이 말의 숨은 필살기를딱 한마디로 정의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포기'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도전하는 모든 것들은부자가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않는 이유는 딱 하나'포기해서 입니다' 그럼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무엇이 필요할까요?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행동의 결과값이'돈' 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돈이 중요하다는 사람이돈을 보지 말라고 하고돈을 보지 않는 것이포기하지 않는 일이라구? 이해가 안되실 수 있습니다.그래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다이어트' 를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칩시다초점은 몸무게가 되겠죠.결과값을 몸무게로 두면 대부분 포기합니다. 하루, 일주일 몸무게로 결과값을 측정하면변함이 없습니다. 결국 극단적으로 몸무게에 초점만 맞춰서굶거나, 약을 먹거나 이렇게 진행하면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원래 자신의 몸무게로 돌아오거나 오히려 더 결과값이반대로 나오죠.[투자로 따지면 모르고 먹은 수익] 2-3달을 함에 있어서도몸무게로만 초점을 두면 결국 다이어트는할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몸짱? 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그 사람들 중에서 몸무게에 집착하는사람들이 있던가요?없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몸무게는크게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그럼 그들이 신경쓰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오늘 하루 건강한 음식으로내 몸을 채웠는가? 내가 오늘 하루 나의 몸을 위해서운동을 했는가? 내가 오늘 하루 나의 몸을 위해서충분한 루틴을 가졌는가? 그냥 딱 3가지 입니다.그 3가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먹는 것을 사진찍고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찍고눈바디를 하며 사진찍고그게 루틴입니다. [했나 안했나] 의 차이지그 결과물에 구속되거나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그러니 필살기인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그 과정을 담은 내용은 무엇이 될까요?바로 여러분들의 브랜딩을 위한시스템을 위한 '채널' 이 됩니다. 자 위의 사례에서대한민국 100명중 3명안에 드는몸짱이 되기 위해서 했던 것을반복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돈을 보지 않고 공부와 실행을 하면 됩니다. 1. 시나리오를 만들고 [공부]2. 시나이오대로 그냥 하고 [실행]3. 결과값에 따라서 수정하고 [공부]4. 다시 시나리오대로 하고 [실행] 이것만 반복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우리는내가 들인 노력과 공부에 비해서수익이 나오지 않으니금방 포기합니다.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서돈이 되지 않으니금방 포기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돈이 벌리면 = 잘한것돈이 안벌리면 = 못한것으로 규정을 하여돈이 되면 꾸준히 하고돈이 안되면 금방 바꿉니다. 부자가 다이어트보다100배정도가 힘든 이유는다이어트는 상황과 환경이 차지하는결과물에 대한 영향이 비교적 적습니다. 슈퍼모델 한혜진씨가 방송에서 이런말을하였습니다. 세상에 내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지만몸은 내 마음대로 되더라 몸은 정직하기 때문에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컨트롤이 되고그래서 내가 열심히만 하면 되더라라는 뜻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빈도가부자가 되기 위해 포기하는 빈도보다는확연히 작습니다. 그럼 투자는 어떨까요?제가 강의때 언급드렸던 것처럼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세상 모든 투자물에는'사이클' 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사이클을 이해하지 않고경험하지 않고는 투자를 잘 할 수 없는 것이죠. 예를들어 보겠습니다.2019년 상승장에서 청약으로 돈을 벌어본사람이 청약강의를 합니다. 그래서내가 부동산 청약을 죽어라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막상 공부를 끝내고 자금도 준비해서2021년에 청약에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일부지역은 괜찮겠지만2019년의 흐름과 지금이 동일할까요?당연히 다릅니다. 2020년 21년 상승장 끝물에 GAP으로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영끌 = GAP 과 비슷하니 더 힘들어 집니다. 내가 잘못한게 없지만나는 성실히 배웠고 배운대로 했지만결국 사이클로 인한 투자의 제한이 걸립니다. 내가 상승장에서 잘 되는 매매법을가지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주식투자로돈을 번 [사실 이때는 사두고 가치투자가 장땡]사람에게 가치투자를 배웠거나스윙투자를 배웠다고 칩시다. 그렇게 배워서 2021년~지금까지그 방법을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실패를 봤을 것 입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사이클의 영향으로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발생되는 순간 돈에 초점을 맞추면거꾸로 사이클만 타게 됩니다. 많은 개미들이 실패하는 이유가많은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가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상승장에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결과치를 상승장 끝물에서 듣고 따라하다하락장에서 물리고 돈이 없고 하락장에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결과치를 하락장 끝물에서 듣고 따라하다상승장에서 많이 벌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당연히 그 과정중에 대부분한방향으로 가면 포기를 하게 됩니다. 하락장에서는 돈을 잃어서 공부를 포기상승장에서는 그냥 돈이 벌리니 굳이 공부없이운으로 수익나서 공부는 포기 합니다. 그렇게 돈에 목표치를 맞추니끝까지 가지 못하고 '포기' 하고포기하니 그 끝물의 사이클 변곡점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전문가를 구분할때그 투자물의 진짜 하락장과 진짜 상승장을모두 경험해본 사람들의 경험을 사야된다고 생각하며 그런 분들의 조언만듣습니다. 자 그럼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되는 것은무엇일까요? 사이클의 공부의 시작이 지수라저는 지수를 반드시 제가 하는 모든 돈공부에 넣고 애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매매를 하던 사이클을끝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아니 공부까진 아니더라도사이클에 관심을 끝까지 가져야 합니다. 관심을 꺼버리고 포기하는 순간여러분들이 돈이 되는 진짜 변곡점을보지 못합니다. 부동산시장 2012년이 그랬고주식시장 2020 3월이 그랬습니다.하락의 끝물인 시장에서 대부분필살기를 사용하지 못하고'포기' 합니다. 저는 이렇게 관심을 가진다는 표현을'잔심' 즉 남겨두는 관심이라고 이야기 하였고그것을 '비겁한 돈'이라 표현한 책이저와 함께 기획한 황현희 형님의 책 입니다. 부동산/주식/창업 마찮가지 입니다.여러분들은 돈의 결과치가 아닌공부와 실행으로만 만들어진 결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사이클을 보려고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모든 분야를 15년이상 공부했기에 그리고 실행해 봤기에 이 사이클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하면서도지수를 보는 이유도 책에 설명드렸습니다. 길게보면 사실 지수나 부동산나 동일합니다.우상향하고중간 중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지수가 하락했던 시기를제가 박스로 남겨뒀고지수가 최저가를 기록했던 시기 이후3-5년 뒤에 동그라미를 쳐뒀습니다. 부동산을 오래공부하신 분들은아실 것 입니다.저 시기가 부동산 최저가부근 입니다. 저는 이 시나리오를 2011년도에 만들었고실제로 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부동산에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시나리오를 알려드리기 위해2019년 1월에 출간된 저의 첫 책에 쓰고당시 유튜브에 출현하여 이 부동산에 대한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2020년 코로나 위기 이후3-5년이 바로 2023/24/25년 입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를 거시적 관점으로 쓰면한권의 책을 쓸 만큼 이야기 할 수 있지만여러분들이 이 컬럼에서 보셔야 되는 이야기는 이 시나리오를 만든지 10년이 넘었고저는 이 시나리오로 겨우 2번째 투자기회를맞이했다는 것 입니다. 처음 이 시나리오를 만들고투자하기 까지는 2년이 걸렸고 다시 투자를 진행하기까지는 10년이 걸렸습니다. 그 기간동안 제가 했던 것은 잔심을 가지고기다렸던 것 뿐입니다. 저는 그 과정중에 온라인 만으로도대장주 아파트를 선별하는법임장을 다니지 않아도 결국 돈을 버는 %는비슷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검증하였고 지난 15년치의 전국[서울, 경기, 대구, 부산, 대전, 광주]대장주 아파트의 시세와 결과치를분석하였습니다. 그 수년의 시간동안저의 수익은 '0' 원이였습니다.물론 치열하게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치열하게 열심히 하면 돈이 안되는 구간을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그저 생각날때 1년에 2-3번씩 꾸준히 보았습니다. 저는 수년의 시간에 대한 돈에 대한결과값은 '0' 이지만 아파트 가격을 누구보다 빠르게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매매방법을 알게 되었고 대장주 아파트가 무엇인지 각 구마다가장 빠르게 찾는 법을 알게 되었으며 부동산을 잘 사기위해 어떤 방향으로대출을 받아야 되는지 공부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한 결과치는온전히 제 자녀들에게 물려줄 '부자노트'에 적혀있으며 대를 넘어 가는 시나리오로더 다듬고 공부할 예정입니다. 저의 목표는 18년전에도그래서 7년간 돈을 잃었던 구간에서도'돈' 이 아니였습니다. 부자노트를 채워가는 시나리오를 만들기위해아주 많은 가설을 세우고아주 많은 검증을 했으며그 결과값을 꾸준히 실행했을 뿐입니다. 제가 만든 가설이시나리오가 되기까지 반복된 작업을하기 위해서 다이어리에 루틴을 만들었고 돈을 버냐 안버냐가 아니라내가 루틴대로 공부를 하고 검증을했나 안했나로만 나뉘었습니다. 그랬더니 18년이란 시간이 흘렀고주식/창업/부동산/모든 금융상품의 사이클을지수로 설명가능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저 그냥 투자에, 돈에 관심을 가지고살아왔던 인생이 즐거웠고 다행이 저의 천성에 어울려저의 시나리오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을설득하고 가르치는게 즐거운 일이되어업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휠씬 돈이 많고저보다 휠씬 투자를 잘하시는모든 분야가 저보다 뛰어난 수 없이 많은 투자의 고수분들이 대한민국에는 차고 남칩니다. 저는 투자자로 탑 클래스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인지하고 답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센스도대단한 배짱도대단한 실행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보다 딱 한발 앞서서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누구보다 가진것 없이 시작했던 사람이 오직 포기하지 않는 가벼운? 노력으로부를 이루는 것까지는가르치고 배워서 만들 수 있다고확신하는 사람입니다. 대단한 투자전망을 내놓지 못하지만 22년과 23년이 동일하다고 생각하는'나는 돈을 많이 못벌어서 힘들었다' 고생각하는 대부분의 우리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 꼭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24년도 다이어리에24년도 부자노트에 여러분들의 길을 꾸준히 적으며돈이 아닌 루틴으로, 성장으로결과값을 만드시는 멋진 투자자의한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1년 전

3,422

56

45

전문가칼럼

"돈공부는 처음인가요?" 에코프로를 1만원에 사서 100만원에 파는 방법

안녕하세요 19년간 돈을 공부하며돈을 가르치고 있는전업투자자 JB 입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일 수 있지만제가 왜 이렇게 이야기 하는지 여러분들도충분히 설득될 수 있도록 [객관성, 논리성]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전해주셔도 좋습니다. 우선 박경철님의 W를 찾아서 라는 영상입니다.https://youtu.be/WCNeAWsLuLk?si=UTwtYZzmLkD6-PQL 이 영상을 먼저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처음 이 영상을 접했던 것은2016년도쯤으로 기억합니다.당시에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고제가 생각했던 부를 이루는 관점과 너무 너무 흡사한 시각에서 투자를 바라보는모습에 공감이 많이 되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에게 2014년도부터 시작된 머니트루쇼를 들었던 분들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인생산품 VS 생산수단에 대한 이야기와도흡사한 내용이였습니다. 역사상 부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은모두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었던사람들이란 말이죠. 각설하고제가 이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하는이유는 실행으로 이어가지 못한 저의 무능함 을 자책하기 위함이고, 저는 충분히 매수할 수 있는 자금적 여력과 함께 이유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했던 저의 잘못을 반성하며다시금 올 기회는 반드시 잡겠다는의지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박제] 하게되었습니다. 자 영상을 다 보셨으면 박경철씨가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자기인정자신은 99%의 잉여인간이라는 것을인정했기 때문에 찾아야 했다. 2.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 [실행력]본인이 찾아봤더니1900년도부터 10년에 한번씩W가 나왔다.영국의 모직 이야기부터자동차 포드와 석유 록펠러모토로라의 휴대폰과 SKT 통신회사반도체와 컴퓨터까지의 흐름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반토막전략을 알려드리고 나서 왜 제가 해외지수와 국내지수를 스스로직접 찾아라 했는지 이제 아시겠죠? 저 역시 이 내용에 크게 공감하였고당시가 2008년 이야기이니내가 만약 타이머신을 타고지금의 지식과 배경으로 2008년도 직강을 들었다면? 나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 되었을까?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하기 시작햇습니다. 지금 에코프로처럼당시에도 신기술처럼 추앙받던 산업이있습니다. 바로 '태양광' 산업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래대금이 당시보다평균 10배가 터져서 그 힘을 느끼지못하실 수 있지만 저는 그 당시에 매매를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 있죠. 지금의 2차전지 = 태양광산업 이라는사실을 말이죠. 그럼 당시에 대장주는 무엇이였을까요?바로 OCI 지금은 사명이 변경되어OCI홀딩스 입니다. 여기까지 생각을 마치고그 당시로 돌아가 본다면? 2008년도의 강의니깐이미 한차례 아니 1만원짜리가35만원 35배가 올랐으니 따라잡을 수 있는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에잇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넘기시면당신은 투자자가 아닙니다. 제가 투자자는 어떤 생각을 늘 품어야 된다고 했죠?그것은 바로[어떻게 하면] 입니다. 아래는 2018년도에 쓴 돈공부는 처음이라책의 내용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늘 돈을 쫒아 생각하고지금 당장 돈이 안되면 생각을 하거나행동으로 이어가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늘 지금 당장이 돈이 되지 않더라도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그 과정을직접 경험하고 그속에서 피드백 합니다. 제 말이 틀렸지 않죠?요즘 유행하는'월 1000만원 쉽게 법니다''누구나 돈을 벌 수 있습니다''이것만 하면 돈 법니다'..등등의 사기들이 저성장 시대가 오면이슈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다행이 제 옆에는 사기꾼이 오지 않는 이유제가 사기꾼을 유독 잘 알아보는 이유는전문가와 사기꾼은 절 가까이 두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제가 언급하는 모든 내용에서 그들이 싫어하는 내용이 있고그들이 사기쳐야 되는 사람들이 알아서는안되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제 책이 투자자들에겐 입소문을 타서 유행하는 책이 되었고 반대로전문가와 전문가에게 길들여진정보를 얻고자 하는 일반인에겐 도움이안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각설하고저는 투자자이기 때문에어떻게 하면 내가 그 시기를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딱 3가지였습니다. 1. W가 기존에 없었고, 있었으면 우리 일상생활에 들어오는 것을 찾자 2. 그것이 법률화 되는 시점에서 사자 3. 지수 반토막 전략을 활용해서즉 위기가 오면 사자[부자노트에 반드시 적어두세요] 이렇게 만들고 나서 2008년도 강의를내가 1990년에 들었으면OCI를 살 수 있었을까? 생각했습니다. 박경철씨가 말했던 시점 2008년에 언급된섹터들의 종목들은 대부분의 주식들이 10~20배가 올랐던 시점이기 때문에 사실사는게 어렵고 그 시기에 위기였기 때문에2-3배까진 수익을 냈지만 제가 생각한 W의 수익률은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어짜피 돈의 시나리오에 나오는 기준대로내가 얼만큼? 사는가에 따른 저의 상황은전체자산의 10%를 분할매수 하는것이기에최소 10배정도의 수익이 나야저에게는 의미있는 수익으로 다가오기때문에 W를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3가지 원칙을 적용한 것이죠 제가 매수하는 목표금액은 1만원 2003년도와 2005년도 였습니다.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제가 재테크 스터디를 만들었을때재테크의 일환으로 집에 태양광을설치하면 전기료를 아껴준다는 이야기를들었기 때문입니다.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그 전기를 정부에서 사준다? 일상생활에 들어왔고법률적으로도 마련되었습니다.그러나 그것으로 조금 부족해서저는 한가지 내용을 더 추가합니다. 이것은 최근에 공개했던 내용입니다.2000억의 양봉을 주시해라 그럼 2003~2005년도는 얼마의양봉이 되어야 겠죠?바로 200억 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 30%의 상하한제가 만들어지고 나서 거래대금 10배의 법칙을깨닫게 된것이죠. 이런 기준점은 사실 일반사람들이 아예 생각하지 못하고 프로트레이너 ,가치투자를 통 털어서저만 생각하는 내용 입니다.앞으로 또 이런 내용을 공개했으니유행이 될지 몰라도 저는 2018~20년도에이미 이 내용을 제가 운영하는 곳에서공식발표 했으니깐요 이런 내용이 20년의 주식투자가 만든 짬밥이고 저의 경험입니다.이런걸 여러분들은 제가 쓴 컬럼에서 줍줍하시면 됩니다. 다시 각설하고그럼 그 첫번재 시기가 언제냐?놀랍게 2005년도에 있습니다. 상장이후 단 한번도 없다가처음으로 2005년도에 200억이 터지는양봉이 나오고 30000원 부근에서한번 더 나오게 됩니다. 그 이후 2년간 10배가 넘는 상승이 나옵니다. 여기까지 시나리오를 만들고 나서저는 2019년 5월에 이런글을 씁니다. 그리고 그 가장 아래 추천영상을 올립니다. 저는 2020년도 위기를 기다리고 있었고새로운 10년에 대한 준비를 하고자 W영상을 1위로 올렸습니다. 이미 모든 전략과 준비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그리고 3월 19일 많은 생각을 했음에도불구하고 바보처럼 W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완성합니다.앞서 제가 설명한 전략을 여러분들은부자노트에 꼭 적어두세요 1. W가 기존에 없었고, 있었으면 우리 일상생활에 들어오는 것을 찾자 2. 그것이 법률화 되는 시점에서 사자 3. 지수 반토막 전략을 활용해서즉 위기가 오면 사자 1.일론머스크는 누가 봐도 W였다.그리고 흐름도 완벽했다. 방직 => 양목장자동차 => 석유휴대폰 => 통신회사전기차 => 2차전지바보야 이걸 생각하지 않았다니.. 2. 법률규정 2018년도에 수소전기차에 대한 법률규정이 있었고2021년에는 주차구역에 대한 법률규정일상생활속에 들어왔습니다. 3. 위기가 오면 살 수 있었다.1만원에......젠장..... 7/18년도에 10000원이라는기준점이 생기고 나서 위기에매수할 수 있었고 찾아보시면 과거에도2007년 8월 사실 에코프로는상장시점부터 200억이 나옵니다. 아이러니 하게 저 시기도 1만원이죠?[힌트 또하나 나오군요...] 물론 2007년도에 지금의 전기차를예측하고 샀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우리는 0.9가 되지 못합니다.물론 무지성으로 사서 버틴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우린 안됩니다. 그럼2/3번을 충족시켜야 되죠.만약 저때 1만원에 샀으면?1500원까지 빠집니다. 3번[서브프라임위기]이 충족되는 시점에서 말이죠. 어떠신가요?반토막 전략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자녀들이 부자가 될 수 있겠죠? -80%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그러니 분할매수를 해야되고전체자산의 10%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최악을 대비하는 마음] 다시 각설하고2번 충족요건을 달성하는 시기는2018~19년도 입니다. 역시나 사기 어려운 자리 입니다.과거 OCI랑 동일하죠?그런 개정법안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던0.1%의 새력들이 이미 매매를 시작했고지금 보시는 차트가 6000원짜리가 2만원이갔던 시점입니다. 진입하기 사실 힘듭니다.그럼 돈의 시나리오에 나오는 이야기처럼이때 1000만원이면 500만원만100만원이면 50만원만 산다는 전략으로수정하고 지수가 -50%빠지는 시기가 오면위기가 오면 남은 금액을 사겠다는시나리오를 만듭니다. 과거 10000원에서 1500원까지 간걸 봤으니 기다립니다. 3월 19일 위기가 왔던날만약 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다면그래도 저의 컬럼을 볼 수 있었다면충분히 고민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아이러니하게 3월19일 1만원부근종가는 9000원이였습니다. 코라나 이후 기준이 바뀌고2000억의 양봉이 처음 터진날이 9만원 이후 주가는 2년안에 10배까지 갑니다. 이것도 OCI와 같죠? 제가 1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이 게시물을 작성하면서저의 생각을 정리한 이유는 여러분들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저의 미련함에 후회를 하면서스스로 피드백하고이 글을 쓰면서 더 자세히 더 구체적인시나리오로 다음에는 실행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살 수 있는 모든 환경과 시나리오를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바쁘다는 핑계로 방송을 해야되고글을써야 된다는 핑계로 가장 중심에 둬야되는 투자자의 업에 대한 것을 망각했습니다. 물론 그 시기 저 나름의 판단으로가장 많이 오르는 종목들을 매매해서수익을 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W에 대한 전략을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이런 W가 나오면 스스로 시나리오를 만들어 다문 100만원이라도 꼭 매매해서10년주기의 W투자법을 스스로 완성하겠습니다. 글을 마치며동일한 영상과 글 책을 보면서누군가는 여기까지도 생각하며자신만의 시나리오를 만든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부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며대를 물려줄 수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어떠신가요?이제 JB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왜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구축해야 되는지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되시나요? 누군가에겐 스쳐갈 이야기, 영상, 책의 내용이투자자에겐 많은 의미로 다가오게 됩니다.어떻게 하면? 이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서 나의 지식과 투자성향, 자금력에 대해파악하고 그것을 활용해서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가는 과정이것이 저는 부를 만드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P.S지금 당장의 이 게시물이 여러분들에게당장의 돈을 벌어다주진 못합니다. 그러나 가난한자는 늘 어떻게 한다고 했죠?또 지금 당장 돈이 안되니 넘어갑니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이런 시나리오를 하나씩 하나씩자신만의 시나리오로 만들어 나간다면1년에 하나씩이라도 나만의 시나리오를 구축할 수 있으면 시장과 상관없이 돈을 벌게 됩니다. 십수년전 수백억을 굴리는 투자자분들이왜 부자도 아닌 저의 강의를 들었을까?왜 그 먼거리를 달려와서 부산에서 했던강의를 들었을까? 그때는 몰랐습니다.그저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배움을 찾는 것에는 돈의 크기가 중요하지않았음을 알고 있던 사람들 이였습니다. 지금 저보다 휠씬 뛰어난 투자자분들이이곳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저의 시나리오 속에서여러분들만의 창의적인 시나리오로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어느시점에 와서저보다 휠씬 훌륭한 투자자가 되시길 기원하고 그때 잠시라도'아 그때 내가 JB라는 놈 글에서 시작해서 작은 영감을 받았다' 라고 생각해주신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이 컬럼을 마무리 합니다. 반드시 최소 3가지10년 단위로 W를 찾아보자생활에 들어오고 법률로 들어올때위기때 어떤것이 W인가 반드시 생각하고 매수하자. 이것은 부자노트에 기입해 두세요!그럼 진짜 끝!!!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더보기 ∙ 1년 전

2,795

3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