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2주차에 배운 내집마련 기준에 맞춰 후보 단지를 입지표로 한눈에 정리해봅시다. 단지 입지요소끼리 서로 비교해서 순위를 매겨보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2주차 교재 다운로드에서

어디를 향해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등산길 초입에서, 내가 가고 싶고 갈 수 있겠다 싶은 곳을 알고, 거기로 가는 게 과연 옳은 선택인지 생각해보는 강의였다. 80%의 확신이 들었고, 남은 강의를 통해 남은 20%를 채워보련다. 해결 방법을 모를 때가 더 막막하고 힘들다. 자모님의 강의로 목족지 선정이 한층 선명해졌다. 이제 도착하는 방법을 더 고민해보고 계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단지 등)와 사진을 넣어서 언제까지 입성하겠다고 확언해보세요. 어디에 살고 싶지? 처음으로 내게 물어보았다. 서울을 떠난지 20년이 넘어가니, 이제 서울로 돌

돈의 무게를 바위처럼 느끼며 살았다. 더구나 남의 돈을 빌리는 대출은 무너진 바위더미 속에 눌린 느낌으로 받아들였다. 대출은 늘 무섭고 멀리하고픈 존재였다. 첫 집을 마련할 시기(2010년 경)에는 박근혜 정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TV광고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사라고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너무 오래되어 가물거리긴 한다. 그 때

“실력이 없는 나 자신!!” 나이 50이 넘도록 뭔가에 씌여 저질러 놓고 뒷수습을 못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나는 나를 냉정히 평가했어야 했다. 나는 실력이 없었다고… 듣는 귀와 내뱉을 입만 있을 뿐, 실행한 팔다리와 몸을 가지지 못한 채, 어영부영 뭉개고 앉아 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말이었다. 차라리 아예 백지 상태라면 잘 배우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