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똘똘한아파트 VS 다가구빌라
열심히만 살았고 제테크를 못한 어쩌다보니 나이만 먹은 50대 입니다 지금 사는곳>>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역세권(도보7분) 나홀로 아파트 잠실본동 빌라 살다 21년 최고점에 이곳을 사고(호구ㅠㅠ) 2년 전세주고 23년 인테리어 공사해서 이사왔습니다 직장 >> 저-삼성역(전철20분) 남편-구로디지털역 아들- 서울대 자산>> 6억정도 월부 챌린지 하면서 고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