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완벽주의를 가장한 게으름에 빠져서 이제서야 분임 후기를 올립니다ㅠㅠ 지난 3월23일에 광주광역시 서구를 다녀왔습니다. 분임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지별 가격과 학원 수를 표시해 주신 나마니님 감사합니다!) 일단은 설레는 마음으로 상무역에서 출발! 대로변은 지하철 공사로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반면에 아파트 쪽 상권은 공실 없이 병원, 음식점

열반스쿨 기초반 들은게 벌써 마지막까지 왔다는게 참 실감이 안납니다. 처음에 재테크 투자반을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을 몰라서 배우려고 듣다가 조원님들의 추천으로 열기까지 듣게되었습니다. 종자돈을 모으는 방법을 배운 후, 이걸 모아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그 방법이 부동산투자가 저랑 잘맞다 생각되어 열기까지 오게되었어요. 물론 듣고난 후 절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 4월 실전준비반→ 5월 서울투자기초반→ 6월 열반중급반 2. 90일 동안 목실감을 매일 작성하겠습니다. 3. 90일 동안 6시 이전에 일어나 체조 및 투자공부를 하겠습니다. 4. 보상은 가족들이 먹고 싶은 것이 아닌 내가 먹고 싶은 메뉴로 외식을 하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월 수입을 늘리기 위해 부업 강의를 신청한 후 쿠폰이 아까워 때마침 열린 너나위님 특강을 듣고 난 후 신청했습니다. 2.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안정적인 삶이 목표였고 그 안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최면을 걸어왔지만 부족한 부분에 투덜거리기만 할 뿐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던 삶이 얼마나 바보 같았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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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으로 40대 중반에 노후 걱정 때문에 시작한 투자공부… 어렴풋하게 알던 개념들을 수치로 알게되니 현 상황이 명확해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줄었고 빨리 투자를 해야한다는 초조함도 줄어들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지식은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고 이제는 행동만 하면 될 것 같네요. 항상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아서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