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똑 뿌러지는 자모님의 강의라 그런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내집마련을 몇번 해봤지만 특별한 기준이나 부동산에 대한 분석없이 상황에 맞춰서 거래를 해왔었어요. 객관적이고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 마음에 실전반 수강을 뒤로 한 채 내집마련 기초반을 먼저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잘한 선택인지 어쩐지 알 수 없지만, 6개월 뒤(이사예정일

열반스쿨 기초반의 마지막 과제라고 생각하니 왠지 시원하면서도 아쉬운 느낌이다.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월부 시스템안에 머무르며 강의를 다시듣는 경우도 많은 것 같으니, 나에게도 아쉬움을 채울 수 있는 기회도 다시 올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6개월 간의 수강 계획 - 4월 :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 - 5월 : 내집마련 중급반 수강 - 6월 :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사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기전 망설이는 기간이 조금 있었다. 너나위님의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시는 강의를 듣고는 ‘우와 너나위님 참 대단한 분이구나~!! 그래 부자가 되려면 저 정도의 노력은 해야되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그렇다면 ‘ 난 가능할까? 나

이렇게 하는게 맞나 ~~~???

드디어 첫임장 날이 되었다. 우리조는 세종,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대전의 가장 대장지역인 둔산동(대전시청역 일대)을 둘러 보기로 결정 하였다. 저녁시간에 둘러보는 임장이기에 짧고 효율적으로 동선을 짜기 위해 조원들과 논의한 임장동선은 다음과 같다. 사실 사전에 계획한 동선과 실제 이동한 동선과 차이가 조금 있는데 며칠지난시점에 후기를 쓰려

처음 1,2주차 강의를 들었을 땐, 그래 나도 투자자로서 꿈을 키워볼 수 있겠다~!! 그렇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과 다짐이 들었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피부로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3주차 강의를 들으니 아~~이렇게 해야하는 거구나~~~!!! 하고 강의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가격이 오를 아파트를 사는것이 아니라, 가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