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35조 우류] 꺾이지 않는 마음
서울시 강남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7기 35조 우류]
첫 보고서여서 캡쳐만 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찾아야할지 몰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점차 익숙해질 거라 예상합니다. 단지임장 후에 단지임장보고서를 작성하니 기억이 안날 것 같았던 곳들도 생각이 나서 기분 좋은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다울지도에서 선호 단지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다행히 호갱노노에서도 선호단지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두 달전을 돌이
낙담의 골짜기
전라도 광주에서 매주 서울까지 올라와서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수도권 임장을 10년 넘게 꾸준히 해오셨다는 이야기에 정말 놀라고 존경스러웠어요. 저도 고향이 광주라 그런지 내적 친밀감이 확 느껴지기도 했고요. 사실 저는 지금 수도권에 살고 있어서 환경은 훨씬 나은 편인데, 육아에 공부에 임장까지 병행하려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버거운 순간이 많았
첫 시세지도를 만들어봤습니다. 숙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실준 67기 35조 우류] 해봐야 알게 되는 것들
[실준 67기 35조 우류] 날이 좋아 압구정
“좋아하는 것과 필요한 것은 다르다”
“좋아하는 것과 필요한 것은 다르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월부를 시작한 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노후를 준비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나아가 아이에게도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임장이었기에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지만,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로 마음을 정리하고 부담을 내려놓기로 했
인생 첫 임장 보고서라 많이 부족하지만 차차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실준반 내 수준은 어디인가
인상깊었던 점과 적용하고 싶은 점 오늘 강의를 통해 저는 현재 나의 투자 준비 상태와 시장 흐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 저평가 판단 능력, 비교 가능한 앞마당 확보 등 기본적인 원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저는 지금 당장은 투자를 시작할 시기가 아니며, 최소 1년 정도 준비한 후에 투자에 나서는 것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