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이 잘 케어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2. 엄마랑 재밌게 목욕한 지원이 고맙고 사랑해 3. 혼자 잘 살고 있는 준이 고마워 4. 위로와 응원과 인사이트 나눠주신 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5. 챙겨주시는 댕님, 목실감 올려주시는 부기님 감사합니다. 6. 같이 따수운 조장방 운영해주시는 성공루틴님 감사합니다. 7. 환경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반갑게 맞아주신 마을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나를 믿고 속 깊은 이야기 꺼내주신 대상자 감사합니다 긴 시간 열정적으로 질의응답 해주신 광금러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성실하고 좋은 조원분들 만나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무너져 있었는데(다 무너진 줄 알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 잘 매만져서 바로 잡아주시는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오히려 죄송할 지경…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며칠 풀어졌는데, 아프면 아픈 대로 최선을 다하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11월도 일주일 정도 남

11/19 1. 출장지로 출퇴근하면서 아침 시간 단지 비교로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어제보단 여유롭게 업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생활권 내 단지비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회사로 픽업하러온 아내 감사합니다. 5. 5조 조모임하면서 어려웠던 주식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20 1. 아이와 함께 느지막히 일어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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