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은 넘어가면 계단이 된다
월부라는 곳은 부동산 정보만 알려주는 곳이 아니라 인생을 개조해 주는 곳 같습니다. 4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듣고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맨 마지막에 있는 “정신교육!” 이었습니다. 항상 생각만 하고,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실천하지 않았던 나의 행동이 내가 만든 벽 때문이었다는 것은 나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지만, 지금의 나에게 그럭저럭 만족하면서 ‘
[실준반 70기 9조 딸기우유22] 3주차 강의 후기-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수많은 등락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동안은 가격과 가치가 같이 움직이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듣고, 평소에 생활권과 단지에 대한 분석을 다 해놓고, 앞마당을 잘 만들어 놓으면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장이 좋지않을 때, 스피드 있게 가치가 있는 물건을 급매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작은 물건이나 주식을 살 때에도 여러가지로 가격비교도 하고 관련자료
[실준70기 송파에등7ㅣ0ㅓ때? 가보자9! 딸기우유22] "좋다", "싫다" 보다는 "더 좋아", "덜 좋아"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는 인생철학을 배웠습니다.
월부에서 삶의 태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2차시 강의 중 유디님께서, 단지나 지역 분석을 할 때 “좋다”, “싫다” 보다는 “더 좋아”, “덜 좋아”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하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대장아파트들은 누가 보아도 좋고 살고 싶은 곳이지만 막상 본인의 현실과의 괴리가 많을 수가 있죠. 가격이 좀 떨어지는 물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