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70기 송파에등7ㅣ0ㅓ때? 가보자9! 딸기우유22] "좋다", "싫다" 보다는 "더 좋아", "덜 좋아"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는 인생철학을 배웠습니다.

월부에서 삶의 태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2차시 강의 중 유디님께서, 단지나 지역 분석을 할 때

“좋다”, “싫다” 보다는 “더 좋아”, “덜 좋아”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하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대장아파트들은 누가 보아도 좋고 살고 싶은 곳이지만 막상 본인의 현실과의 괴리가 많을 수가 있죠.

가격이 좀 떨어지는 물건들 같은 경우,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래서 “싫다” 고 생각하면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관심이 가지 않기 때문에

“덜 좋아”라고 표현하라고 하는 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사람관계나 일 등, 여러 면에서 이런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겠구나 하는 깨닳음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월부에는 다들 좋은 사람들만 계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