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어느새 실전반의 중간 튜터링데이가 지나갔습니다 동료들의 사전임장보고서 발표를 들으면서 "와....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난 안될 것 같아.." 라며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어렵게 느끼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조금이나마 그런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BM해왔던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1. BM 리스트 만들기 벤치마킹을 위해서 가

내마중 강의를 한번 들어볼까 했던 생각것이, 12월의 저를 서울투자기초반으로 이끌어버렸네요 ㅎㅎ 1강은 자모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자모님 강의에서는 항상 명확한 기준을 주시다보니 언제부턴가 기대하면서 듣곤 햇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았고 기대보다 더 많은 걸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남은 것은 나의 몫..) 여태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서울을 머릿속에 다 넣어

2주차 강의는 밥잘님의 임장보고서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임장보고서에 대해서 여러 강의에서 흘려가듯 들어보았고, 카페 게시글 중 다른 선배님들의 임장보고서 글을 통해 임장 보고서에 대해 "나도 과연 이런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임장보고서를 "잘" 어쩌면 "이쁘게"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임장보고서

안녕하세요 소프리입니다 :) 이번 2강은 임보에대한 밥잘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튜터님께서 어렵게 미리 닦아놓은 임보의 길을 저희에게 쉽게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많이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임장보고서란 막연히 장수를 채운다고, 시간을 쏟는 다고 좋은 게 아니라 "투자가 연결" 되어야 모든 노력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연결이 되는

46기 실준반의 1강은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였다. 1강의 내용은 현장에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인 임장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번에 실준반을 두번째 듣는데 첫번째 들었을 때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임장을 하는데 조금 덜 헤매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다른 강의에서는 없었던 세세한 내용들을 그것도 자신의 단계에 따라 적용해야 하는 방법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