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차츰 차츰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외할머니의 애정 담긴 눈빛,따스한 손, 외할머니 향기로운 냄새..깔끔하고 정돈되었던 삶...안 계시니 외할머니가 더 진해지네...벌써부터 너무 보고 싶네... 어찌하지?) 그럼에도 이 세상 끝까지 잘 살아내고 웃는 얼굴로 우리 외할머니 얼굴 다시 봬야지 :

감사일기) * 예배 시간 졸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나눔이 어려웠지만 재미있어서 감사합니다. * 저녁 식사 후 강의 복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드린 선물 모두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 부모님 안전하게 잘 도착하셔서 감사합니다. * 외할머니의 컨디션이 잠깐이지만 좋아지셔서 감사합니다. * 6월 한달, 바쁜 하루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

감사일기) * 퇴근 후 매임! 처음인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말 잘했다. 차근!!! * 토요일 매임 일정 잡혀서 감사합니다. * 매임 잡는데 수많은 거절을 무릅쓰고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전화한 스스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집을 보여준 점유자분들과 부사님 감사합니다. * 습하지만 비오지 않은 날씨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강하다.

25.06.25 목표) 임보 3장 전임 2건 실적) 임보 3장 O 전임 2건 O 감사일기) 뒤숭숭한 회사 일로 인해 정신 없었지만 잘 정리되어가서 감사합니다. 마음도 뒤숭숭 주위 환경도 뒤숭숭하지만 내가 할 것들 해 나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회식이 일찍 끝나 감사합니다. 앉켠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근데 진도는…참….)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

25.06.17 감사일기) 임보 함께 작성할 수 있는 부천핸섭 조 감사합니다. 출근 길 피곤하지만 감사하자 마음 먹은 나!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점심시간 짬 내어 서점에서 독서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투자공부) 2시간 25.06.18 감사일기) 오랜만에 안부를 묻는 친구의 전화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상사의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