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이번 양파링님 강의 정말 정말 현실적으로 너무 필요한 내용들이라 엄청 집중해서 잘 보았습니다. 이게 정리를 한다고는 했지만 잘 기억이 날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ㅎㅎ 이런 강의를 오프라인에서 한 번에 하신다니 체력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세가 정하는 3단계, 가상으로 따라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늘도 책 6십페이지 읽고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조 이만보] 열중은 마지막이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 아침 독모 함께해요!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오래전에 읽긴 했지만 저의 느낌은 제2의 세이노의 가르침 같았습니다. 정식으로 출판사를 통해 나오는 책과 그렇지 않다는 차이로 인한 어투? ㅎㅎ 를 뺀다면 같은 맥락으로 느껴졌어요. 그 중에 생각나는 것. 우리 나라 ceo 상대로 하는 강연이었나요? 자세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에티켓 강의가 되어버렸다는.. 내용 중에 ‘귀를 파지 않는다’ 가 기억에 남았습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이 책은 작년 10월 내마기 신청 하고 읽었는데 이번 열중반 과제 책이어서 한번 더 빠르게 훑었습니다. '돈을 버는 방식을 구분할 때는 시간의 직접 투입 여부를, 돈을 쓰는 방식을 구분할 때는 나중에 더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것을 사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투자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한 번에 다 들어서 인지 머릿속에 너무 많은 게 정신 없이 들어간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서 두 번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건가 봐요. ㅎㅎ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표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그냥 쳐다보고 말씀하시니까 어딜 봐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포인터 같은 걸로 표시해주셨으면 더 수월했을 것 같아요. ㅎㅎ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열중반의 지금까지의 강의가
[열중 35기 5늘도 책 6십페이지 읽고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조 이만보] 혼자 10권을 읽는것보다 10명이서 한권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낫다~!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아무래도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사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이었고 종잣돈이 부족함에도 좋은 것만 봤었는데, 실제 투자 사례와 비교해 주신 것을 보니 좀 더 폭넓게, 최소의 금액으로 가장 좋은 것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례를 많이 보여주셔서 서울도 정말 다 가봐야 하는구나 ㅡㅜ 깨달았습니다. 부동산 매매까지의 프로세스를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책 읽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늘 적어 고민인 저는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깨닫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적용 까지가 책을 읽는 거다 라고 다시 한 번 배웁니다. 책은 원래 깨끗하게 보는 편이고 최근 3년정도는 전자책을 주로 보면서 밑줄과 책갈피만 사용 해왔는데 앞으로는 노트도 많이 남기면서 읽어야 겠습니다. 읽고나면 기억이 잘 안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56조 이만보]
알면서도 미루고 있던 저의 습관들(할 일 목록을 하나씩 지우는데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일은 끝까지 미루고 하지 않거나 마지못해 하는)에 대해 뼈 때리는 말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 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시간을 줄인다는 거고 그렇다면 균형은 불가능 할 수 밖에 없다
[열중 55조. 56조 서광선배님과의 빛(光)나는 독서모임 이만보] 왜이렇게 어둡나 했더니 동이 트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광이 비추어 졌습니다. 서광선배님과 렛츠고 내 인생의 일출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