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3기 성동9 뿌셔보3조 산들이] 3주차 강의 후기
첫 서울 앞마당 송파구!!!! 처음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울을 임장했지만, 그만큼 많이 헤멨고, 진짜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나 의구심도 드는 앞마당. 송파구. 이번에 자모님 덕분에 제대로 뿌시고 갑니다 ㅎㅎ 잠실에서 제가 봤던 것을 자모님은 어떻게 파악하고 정리하셨는지, 잠실 이외에 생활권과 단지들의 위상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송파구에서 학군의 갖는
[서기13기 성동9 뿌셔보3조 산들이] 주우이님의 서울 핵심지 끝내기 강의!
가장 궁금했던 그 곳을 뿌셔주는 강의!!! 물음표였던 지역을 느낌표로 바꿔주는 강의였습니다! 강남!!! 최종 정착지 그 곳!!!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있어, 종잣돈을 모으고, 갈아태우는 모든 행위의 종착지. 강. 남. 사실, 아직은 엄두도 못낼 금액이기에 앞마당은 커녕, 제대로 임장도 해보지 않은 곳이지만. 주우이님의 강의를 통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
[서기13기 성동9 뿌셔보3조 산들이] 1주차 강의 후기
<1주차, 제주바다님의 강의> #1. 현재 시장 요즘 부동산 기사를 보면 몇 주 연속 올랐다. 거래가 증가했다. 등등 마음을 급하게 하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이 와중에 제주바다님의 시장 분석! 전혀 급할 필요가 없는 거래량.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한다. 거래가 회복되고 있지만 지역내 단지간에도 시장 회복을 하는 속도의 차이가 있고, 기회를 주는 단지는 계속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산들이] 5주차 강의후기
실전반 마지막 강의!!! 실전반 강의의 엑기스라고 할 수 있는 질의응답 강의를 주우이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실전반 동료분들이 해주신 엑기스 같은 질문을 모아모아 주우이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인사이트를 풀어주시는 강의!! 앞의 강의들도 너무 좋았지만, 직접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할 수 있고, 그에 대한 멘토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5주차 질
[열반스쿨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산들이] 비교는 이렇게!!! 4강 강의 후기
이번 최임을 쓰면서 끊임없이 들었던 생각이, 내가 비교를 맞게 하고 있는건가? 내가 단지를 비교하면서 내린 결론들이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었습니다. 앞마당을 누비고, 단지들을 살피고 손품을 파면서도 계속. 계에속 들던 생각. 내 생각이 맞는건가??????????????? 아직도 스스로 이게 싸다! 라고 결론내릴 자신이 없는걸 보니,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
[열반스쿨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산들이] 가자나튜터님과 튜터링 가자낭🩷
♡ 실전반의 꽃!!! 대망의 튜터링 데이 ♡ 아침부터 두근두근대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빠짝 긴장하고 한마디도 놓치면 안되니까 전날 잠도 푸욱 자두고 ㅎㅎ 오늘은 가자나 튜터님을 만나는 날!!!! 모임 전 줌모임에서부터 헉.... 여신이시다.. 아름답다... 를 속으로 생각했는데 2주간 튜터님과 함께 카톡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헉.. 마음은 선녀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산들이] 2강 강의 후기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산들이] 2강 강의 후기 큰 강물에 사는 120cm의 코이 되기!!!! 2주차! 새벽보기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대문자 T인 것 같지만 유머와 감동으로 F 가득한 강의를 꽉꽉 눌러주신 새벽보기님! 임장 후에 꾸벅꾸벅 졸린 눈으로 강의를 켰지만, 활활 불타는 새벽보기님의 열정 덕분에 강의를 꼬박 다 듣고야 말
[실전26기 2젠걱정없어 7ㅏ자나튜터님이 계시자나 산들이] 1강 강의 후기
강의를 듣기 전, 지금 수도권이 어떤 상황인지, 투자해도 되는 것인지 또 어떤 판단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인지, 어디를 봐야 하는지 뿌연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1강을 들으면서 걱정 타파! 막연하게 스스로 고민만 했었던 모든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는 강의! 고개를 끄덕이고 무릎을 치면서 듣게 되는 강의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6기 49조 산들이]
코크드림님의 강의! 같은 지방러인지라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징- 하고 울리는게 있습니다. 항상 웃고 유쾌하게 강의하시지만, 새벽 KTX, 심야의 터미널, 숙소, 찜질방, 한보따리의 보부상가방....... 어짜피 대부분의 지역이 내 집을 기반으로 움직일 수 없기에, 지방러에게는 더 많은 단어들이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과 그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