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7기 부자물고기]
사실 발목이 아파서 조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조 신청을 하지 않았다. '혼자서도 잘 할테야!!' 했지만, 아픈 발목으로 도저히 임장을 할 수 없으니 1강부터 의욕이 떨어졌다. 그래도 다음 주차 강의가 올라오기 전까지 수강을 완료하겠다는 의욕으로 겨우 기간에 맞춰 후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내 자신 칭찬해~~) 1강을 듣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려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9조 부자물고기]
4강으로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가 모두 끝났다. 4주였지만 기분상 두달 이상을 한 것 같다. 정말 방대한 내용을 너바나 님, 양파링 님, 주우이 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나도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고 나태해지는 나를 꽉 붙잡아본다. 아직까지는 짙은 안개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그리고 투자라는 것이, 비교평가, 저순환원리라는 것이 알듯말듯하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9조 부자물고기]
마음의 환희와 절망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3강이었다. 아! 나도 꾸준히 하면 해낼 수 있겠다! 아.... 과연 내가 양파링 님, 주우이 님처럼 해낼 수 있을까? 너바나 님, 너나위 님은 나와는 다른 세상의 넘사벽 같고 말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어떤 일이든 계속 하다보면 깨달아지는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9조 부자물고기]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막연하게 머릿 속에서 그리고 있던 것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어렵고 고통스러우면서도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내가 원하는 노후를 살기 위해선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했을 땐, 너무 큰 금액에 사실 좀 겁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시간 레버리지를 잘 활용해서 최대한 금액을 맞추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고민도 하게 되었다. 너바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