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27기 2글이글조]
일단 제출하고 추가보완 예정 ㅠ.ㅠ….
[서투기 2주차 강의 후기 윤진영99] 평범함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서 성장해가자!
다사다난함을 어떻게 눈치챘는데 의욕따라 몸도 가라앉아버린 마의 3주차! 강의는 밀리고 몸살기운에 수액도 맞았지만 사라질듯 사라지지 않는 근육통… ㅋㅋㅋ ㅜㅜㅜ 쉽지 않았지만 모두들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 그래, 완강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완벽보단 완성이니까 할수있는 만큼 조금씩이라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해나갔던 한주였습니
[8월 돈독모 수강 후기 윤진영99] 현장에서 배움은 빠른 성장으로 가는 길! 목표를 향해서! with 원쏘울 선배님
줌모임에 들어가기전 감기로 인한 근육통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그래도 한달전부터 책을 읽고 이 시간만 기다려왔는데 놓칠 수 없다! 라는 마음으로 줌회의실에 입장했습니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각자 경험하신 것들도 처한 상황도 다르기에 인상깊은 부분도, 문장하나도 다르게 또는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음을 다양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는 몸살통도 사라진듯한 착
[돈버는 독서모임 3조 닉] 돈독모 아이드 원쏘울❤️📖
부천시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27기 2글이글 불태우조 윤진영99]
[2주차 강의 후기 - 서투기 27기 2글이글 불태우조 윤진영99] 투자는 행동으로!
매주 강의를 들을때마다 어려운 서투기~ 강의는 낯설고 유리공 이슈는 끊임없고 결혼준비는 해야하고 강의와 과제와 와중에 특강와 돈독모까지 하려니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눈 뜨면 강의와 과제에 대한 걱정부터 몰려와서 기계적으로 몸을 움직이다보니 이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을 일에 집중할 때 빼고는 항상 하고 있는 것같다. 어제 들었던 임보 피드백 강의를 들을때
[돈독모]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후기 [윤진영99]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 로버트 기요사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어느 쪽이든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현실을 회피할 자유는 있지만, 마주하고 싶지 않은 심연을 피할 자유는 없다.” -18p 부모가 자녀에게
아파트 전세 vs 빌라 월세 고민
안녕하세요~ 월부 3개월차 부린이입니다 :) 현재 열반 실준 듣고 서투기를 들으며 조금씩 투자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1월까지 1호기를 만들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종잣돈은 4천정도인데 저축을 통해 올해까지 5천까지 만들 예정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실거주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처음엔 당연히
[서투기 1주차 강의 후기 윤진영99]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 꾸준히 오래 하자!
동기, 원칙과 과정에 대해 알려줬던 열기, 실준 강의와는 달리 서투기는 1강부터 잘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수많은 지역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저환수원리나 임장하는 법 등을 배울땐 어려워도 듣다보면 아 그렇구나~ 라는 이해의 단계가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을땐 어디에 뭐가 있다고? 여긴 어
대구 북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70기 대프ㄹ1카에서 등기 7조 윤진영99]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나 윤진영99는 해내는 사람이다!
이대로 괜찮을까, 이렇게 해도 투자로 이어지긴 하는 걸까? 라는 생각과 너무 피곤해서 쉬고싶다는 마음 사이에서 한편으로는 전화 딱 한 번만 해보자, 매물 딱 한 개만 보자 좌우지간 한 개라도, 한 번이라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보냈던 한주였습니다. 다행히도 두번의 전화임장, 한번의 매물임장을 하였고 아직 갈길은 멀지만 ‘시도했다’ ‘해냈다’는 데에 의의를
부사님께 뭐라고 연락드리면 좋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첫실준반을 수강하면서 전임과 매임을 일단 시도는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요 첫번째 전임때 저의 어리숙함으로 인해 투자자라고 밝히고 매임잡기를 실패하고나서 두번째 전임때는 실거주 예정이고 신랑 지역발령에 따라 전세 놓을 생각도 있다~ 라는 식으로 말씀드려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사장님도 적극적이시고 매물도 잘 보고나서 거절하는 방법 관련 칼럼
[강의후기] 작은 시작이 큰 결과를 만들어낼 때까지!
1. 두근두근 강의를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점 월부에 입성하고 나서 종잣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27년까지 1억을 모으자’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목표는 세웠지만 역시나 한 번도 달성해본 적 없는 금액인지라 정말 이게 가능하긴 한건지, 설사 달성하지 못하더라고 저 금액에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하고 두루뭉실했습니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 북구의 선호요소는 ‘환경’인데 이부분을 메인으로 해서 생활권내 입지를 좀더 직관적으로 파악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백화점 가까운 역세권 초신축 vs 선호요소 교집합인 위치에 있는 준신축 어느 게 더 사람들이 선호하고 환금성이 좋을까? 전자 단지에는 신혼부부들이 엄청 많았는데… 환금성을 따지면 이쪽이 더 좋지 않을까?
[실전준비반 3주차 후기]바로 열심히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걷기라도 하자!
2주차 강의까지는 ‘해야하니까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3주차 강의가 올라온 주말엔 ’이렇게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올라왔습니다. 1년 3년 5년 10년 한 분들도 있는데 이제 두세달 하고 힘들어서 끙끙거리는 스스로가 너무 의지박약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곳곳에서 침수가 일어날 만큼 궂은 날씨였는데도 늦은 밤까지 임장다니는 분들을 보며 이런저런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성장하기 위해선 고통이 따른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쁜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이렇게 하면 정말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걸까? 열기반때 혼자서 나들이에 가까운 임장을 할 때와 달리 땀흘리며 좀더 본격적인 임장을 다니고, 그 과정에서 유리공이 살짝 위태했던 순간도 있었고, 어떻게든 한 주에 해야하는 건 미루지 말자 라는 마음으로 내가 깨어있는지 자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강의를
완벽보다 완료주의!
대구광역시 북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70기 대프ㄹ1카에서 등기 7조 윤진영99]
[실준 1주차 후기] 힘들 때 수준을 낮추더라도 제로로 만들지는 말자! 임보 월 1개 만들기!
얼렁뚱땅 허겁지겁 열기를 듣고 쉴틈 없이 입성한 실전준비반! 여름이 오기가 무섭게 체력 방전도 빨라져 아침에 공부하지 않으면 그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기가 일쑤지만, 그래도 임장보고서를 하나를 완료하겠다는 목표하나로 조금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올바른 마음 가짐 + 올바른 행동’ 꾸준히! = 기대한 결과! 현재 나의 상태를 잘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