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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장에서도 돈 버는 투자자 혼란스런 시장에서도 잘 되는 투자자들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앞으로 자신을 나아가게 하는 생각만 한다. 시장이 어렵더라도 그래도 할 수 있는 이유를 찾는다. “지금 규제가 있어도, 그래도 시작할 방법은 뭘까?” “작은 돈으로 지금이라도 가능한 지역은 어디지?” “리스크를 줄이려면 어떻게 만들어갈까?” 투자 환경이 완벽해지는
입지가치 vs 상품가치 입지가치 =땅, 교통, 직장, 학군, 환경 상품가치=연식, 세대수, 브랜드 개별 단지마다 입지가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도 있고 상품가치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도 있다. 지역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로 파악해선 안 된다. 개별 단지로 더 자세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다.
[투자자에게 리스크 관리란] 시장에 대한 낙관이 지배할때는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보다는 "더 오를 것 같은데 못 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무리하지 않는 투자는 언제나 적극 권장하지만, "더 오를 것 같은데" 때문에 마음이 콩닥거리면 무리하게 내 상황을 집에 맞추게 된다. (보통 대출을 끌어써 투자금에 보탠다) 하지만 투자란 "자신이 거두어들인 수익에

똑똑할수록 가난해지는 이유 투자에서 진짜 자주 보는 현실입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박사, 대기업 직원 말 그대로 ‘똑똑함의 끝판왕’들이었어요 그런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너무나 논리적이라서 ‘안 할 이유’를 더 빨리 찾는다는 것 “이거 리스크가 있지 않나요?” “굳이 지금 해야 하나요?” 계산이
애정하는 우리 재테크 기세반 분들께 3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이 시간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있어 인생의 턴잉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믿고 앞으로 걸어가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한다는 것을 처음 시작한 그 설레임을 잊지않고 기세로 밀어 붙이세요 그리고 반드시 자본주의라는 파도에 밀리지 않고 그 파도 위
"그때부터 쇼핑을 안했어요" 가수 솔비가 2억원 어치 보석을 도둑 맞고 한 말이예요 그 이후로 유형의 자산보다 훔쳐갈 수 없는 무형의 자산 내안의 것을 쌓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돈만 많으면 더 잘할 것 같죠? 아닙니다 헤맨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벌어요 오늘도 방향을 찾고 있는 여러분 그 헤맴이 절대 헛되지 않아요 그건 이미 누가

뭔가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1) 내가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2) 그걸 잘하는 사람을 찾고 물어본다. (3) 잘하는 사람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한다. (4) 그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익숙해진다. (5) 내게 맞게끔 조금씩 바꿔가며 적용한다. (6) 시간과 노력이라는 인풋을 넣으며 지속한다. (7)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