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매매전세 계약서 작성하는 법 (계약서 샘플 첨부) [빈세니]
안녕하세요 정석대로 가는 빈세니입니다. 지난 강의에서 주우이님께서 임장보고서의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말씀해주셨는데요. 임보의 마지막에 내 상황에 맞는 1등 투자단지를 정해서 모의 계약서를 써보세요. 한달에 하나씩 매매계약서 1개, 전세계약서 1개를 각각 작성하면 1년에 12개의 계약을 할 수 있어요. 가상 경험을 하지만 실제로 맞닥드려질때 해결할

매물임장 후 자연스럽게 거절하는 법(ft. 거절 문구 예시 소개) [포카라]
안녕하세요 될때까지 도전하는 워킹맘 투자자 포카라입니다. 지난 주말에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서 집을 보고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임장지와 앞마당의 매물을 보러 다녀왔는데요 볼 때는 참 신나게 보는데 주말이 지나고 연락드려야할 때는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지..ㅎㅎ 약간은 귀찮기도 하고 사장님들의 냉대를 뚫고 보긴 봤는데 거절하는게 쉽지는

구축 밭은 다 똑같다? NO! 디테일을 가르는 구축의 선호요인 4가지 [유르]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임장을 하다 보면 구축만 몰려 있는 생활권이나 택지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1기 신도시 거의 대부분이 그러하구요, 신도시가 아니더라도 그그와 비슷하게 특정 시기에 아파트가 몰려 지어진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의 임장할 때 우리의 마음 어떠한가요? 기본적으로 일단 막 흥이 나지는 않고.. 다 그게 그거같고,

월부 7개월 차, 경기도 안산 0호기 매도 후 서울 4급지 1호기 투자 후기 [빅토리] / 너나위 이보거라! 자모님 저 약속 지켰어요! 권유디님 저 포트폴리오 개선했습니다! 제주바다님 저 투자 해냈어요! 잔쟈니님 저 1호기 계약했습니다! 센스있게쓰자님 저 협상 성공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아파트 지금 사야 할까? 기다려야 할까? [프메퍼]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밖은 39도라고 합니다 내일도 38도의 역대급 폭염이라고 하네요 숨만 쉬어도 땀이 나는 이 한여름에 저는 겨울 롱패딩을 사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미쳤냐"고 했지만 정가 89만원

4천만원이 2년만에 1억이 되었습니다. (feat. 지방1호기매도후기)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기 위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오늘 오전에 2년 전, 23년 11월에 뿌려놓은 지방 1호기 매도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1월에 잔금을 받아야 마무리가 되지만 모든 복기는 기억이 생생할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스카에 앉았습니다. 오늘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생각이 교

부사님께 뭐라고 연락드리면 좋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첫실준반을 수강하면서 전임과 매임을 일단 시도는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했는데요 첫번째 전임때 저의 어리숙함으로 인해 투자자라고 밝히고 매임잡기를 실패하고나서 두번째 전임때는 실거주 예정이고 신랑 지역발령에 따라 전세 놓을 생각도 있다~ 라는 식으로 말씀드려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사장님도 적극적이시고 매물도 잘 보고나서 거절하는 방법 관련 칼럼

2억으로 강남·판교 10분컷 아파트? 지금 여기, 안 보면 진짜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강남과 판교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지역에 2억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앞으로 다가오는 시장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지역은 어디일까요? 저라면 이 지역을 반드시 알아두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왜 '이 지역'을 주목해야하는지 그 이유부터 먼저 정리해보겠습니다. #서

2024.12 서울 구축아파트 투자 후기 (feat.라즈베리튜터님)
안녕하세요. 24년 12월 차가웠던 시기에 투자한 운이 좋은 맑은수정입니다. 저는 알뜰한, 40대 딸둘맘, 과거 사회복지사, 현재 남편과 자영업 하는 집순이, 0호기 후 서울투자로 노후 준비하고 싶어 23년 12월 너나위님 부자특강 듣고, 월부생활을 시작한 초보투자자 투자 동기 초등학교 1학년 때 #화재로 인해 할아버지 때부터 살았던 낡고 낡았던 시골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