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2기 14조 1(일)만할래? 4(사)장될래?조 - 우리의 자유와 행복] 4강 후기
자음과 모음님 강의는 참 명확하고 시원했습니다. 직설적이기도 합니다. 월부에서 열반기초, 실전준비, 지방기초까지 달리면서 사실 이렇게 혼란스럽고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새벽 4시에 눈을 떴을 때 '내가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몸을 어찌저찌 일으켜 3시간을 이동해 임장을 했습니다. 저는 자기확신이 부족했습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