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자음과 모음님 강의는 참 명확하고 시원했습니다. 직설적이기도 합니다.
월부에서 열반기초, 실전준비, 지방기초까지 달리면서 사실 이렇게 혼란스럽고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마다 새벽 4시에 눈을 떴을 때 '내가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몸을 어찌저찌 일으켜 3시간을 이동해 임장을 했습니다.
저는 자기확신이 부족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방투자가 아니라 열심히 돈을 모아 내집마련을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자모님께서 다시 돌려놓아주셨습니다.
저를 믿겠습니다. 10억을 벌겠습니다.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페이스대로, 지치지 않고 살아남아 이 하락장을 지나가겠습니다.
집이 많은 것보다, 어떤 집을 얼마에 샀느냐가 중요하다는 자모님 말씀. 뼈에 새기고 열심히 임장하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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