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예~~전에 친구따라 산 SK이터너스 주식이 오늘 난리.. 오르고 오르고 올랐어여ㅎㅎ 기분좋아라~ 당장 돈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커피 사마시게 되네여 예측하기 어려운 국장보는 앞으로 미국주식 할거지만 ㅎㅎㅎ 이거 지금 팔지 말고 계속두는게 이득이겠죠
결심만으로 부자가 되지 않는다. 가치와 목표가 일치해야 한다. 낙관주의와 자신감을 혼동하지 말라. 생각부터 바꾸는 것이 돈 벌기의 첫걸음이다. 자신이 좀 더 나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지금보다 더 많이 벌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믿는가? 그러면 이제 모든 낙관적 생
나이 육십 초반 소일거리로 블로그 기자단 하고 있습니다 기자단 원고비를 주식에 넣어두면 나중에 든든할런지 블로그 쓰기를 쭉 밀어서 부업도 있던데 글로 갈지 고민됩니다 60대 주식 어려울까요
오피스텔은 사면 별로인가요? 원룸 오피스텔 사두면 현금 월세매달 들어오고 좋지 않나요? 아파트보다? 사실 저희 아빠가 이미 사서 여쭤보는거에요 ㅠㅋㅋㅋㅋ
저희 부부처럼 돈없는집 또 있나요? 40대초반. 모은돈 주식에 넣었다가 좀 날리고 통장에 1억도 없네요. 전세금은 손도 못 대고. 요즘 무슨 30대에 1억모았단인증이 넘치는데ㅐ. 할 곳이 없어서 더 답답한 기분? 지금부터 뭐라도 하고 싶어요.
네이버부동산 보다가... 옛날에 복층 아파트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막상 얼추 살 돈 모이고 찾아보니까 단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문득 궁금한게 복층이 나중에 팔 때 가치도 괜찮나요? 사진같은 복층이 스무살 꿈이었어요 블랙톤
어제 강의 듣고 보니까 이미 산 거 두고 앞으로 ETF만 사야 유리한 건지? 좀 궁금하네용 그것도 ETF로 바꿔놔야하는지? 암튼 광금러님 주식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당 쫌이라도 주식 제대로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 후기 남겨도되나요?
수익률을 향상시키기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투자금의 규모를 키우는 일은 적어도 제 경험에 따르면 그보다는 훨씬 더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닙니다. -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적금으로도 좀 돌렸는데 그러고도 몫돈이 천만원 정도 남고 어디 넣어놓으면 좋을까하고 알아보는데 영 마뜩찮네요 ㅎㅎ 이거 어떻게 해야 인플레이션 햇지 좀이라도 가능하겠습니까 요즘 계속 고민이 많네요
그러고보니 저 근속연수 19년차라 지칠만 하네요ㅎㅎㅎ 저도 제가 이렇게 오래 일할 줄은 몰랐어요 ;; 결혼을 늦게 해서 애들은 아직 사춘기도 안 왔고 남편은 대기업 다녀서 맞벌이 안해도 괜찮은 정도인것같아요 보직도 편한 편이라 ㄱ애키우기 괜찬고 더할나위없다 생각하는데... 지겹긴했어요... 40대에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 월부를 오길 잘했단 생각이 요즘 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