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자충우돌 투자자 VS 1년 미만의 월부인
안녕하세요 정케빈입니다. 제목에 나타는 두 사람 중에 혹시 후자를 응원하셨나요? 죄송하지만 모두 저입니다. (시작부터 낚고 갑니다. 너그럽게 조금만 더 읽.. 쿨럭) 갑자기 반장님이 간단하게 조장 소감글 써보라고 하셨는데요 공대생이라 글 쓰는 거 자신없지만.. 내마중 조장을 마지막으로 기초 정규과정을 마무리 짓는 나름 의미있는 시점이기도 하고.. 조장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