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이 크지 않아서 집을 과연 살 수 있을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지금도 사실은 좀 많이 두렵습니다. 근데 지금의 시기를 또 놓치면 더 많이 어려울 것 같아서 공부를 시작했고, 이제 3개월차에 접어 들었어요!! 임장보고서는 이번달에 두번째 작성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한판, 경기도 한판 정리해 주셔서 좀더 전체적인 이해가 되었습니다. 평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단단바람입니다. 두 달전에 듣고 다시 듣는 서투기인데, 왜 이렇게 새로운 걸까요?^^ “이제 전고점을 기준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 말에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금 안에서 전고점을 넘지 않았다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걸 하세요!" 작년 가을 서투기를 들을 때 내가 했던 고민이 떠올랐습니다. 같은

처음엔 막연히 ‘투자’만 생각했는데, 권유디님의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내 포지션부터 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똘똘한 한 채를 갈 것인지, 다주택자로 갈 것인지 방향을 정해야 전략도 생기고 체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방향만 잡고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 출발선에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말도 크게 와닿았어요. 또한 강의에서